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2022/09 583

국민의힘 “민주당과 MBC가 팀플레이했다”…MBC “언론탄압”

국민의힘 “민주당과 MBC가 팀플레이했다”…MBC “언론탄압” 입력 : 2022-09-26 17:18/수정 : 2022-09-26 22:33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9.26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서 터져 나온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 ‘MBC 때리기’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비속어 논란’을 더불어민주당과 MBC의 ‘정언유착’으로 규정하면서 반격을 가했다. 이에 대해 MBC는 “좌표찍기를 통한 부당한 언론탄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MBC의 행태는 도저히 두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어 “이..

말이 아닌 말 2022.09.27

대통령실 “‘이XX들’ 입장 안 밝힐 것…야당 지목한 것 아냐”

대통령실 “‘이XX들’ 입장 안 밝힐 것…야당 지목한 것 아냐” 입력 : 2022-09-26 16:28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26일 윤석열 대통령 미국 순방 중 불거진 비속어 논란에 대해 “순방외교와 같은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총성 없는 전쟁에서 허위 보도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악영향”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동맹을 희생하는 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일”이라며 “그 피해자는 다름 아닌 국민이라는 점을 (윤 대통령이) 강조하고 싶었던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윤 대통령은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에서 비속어 논란 관련 질문에 “사..

말이 아닌 말 2022.09.27

SBS주영진, 與에 "우리도 尹발언 보도, 왜 MBC만 때리나"

SBS주영진, 與에 "우리도 尹발언 보도, 왜 MBC만 때리나" 구자창입력 2022. 9. 27. 04:55수정 2022. 9. 27. 06:28 주영진 SBS 앵커. SBS 화면 캡처 “MBC에 대해 국민의힘이 강하게 나가는데, 왜 KBS와 SBS에는 그러지 않는가.” 주영진 SBS 앵커가 26일 오후 방송된 ‘주영진 뉴스브리핑’에서 출연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던진 뼈 있는 질문이었다. 이 질문에 김 의원은 “최초 보도를 MBC가 먼저 해서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주영진 “저희도 나름대로 확인해서 방송” 주 앵커는 이날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을 보도한 MBC에 공세를 펴고 있는 것과 관련해 “참 난감하다”며 “왜 국민의힘은 MBC에 대해 맹공을 가하는 것으로 갔을까”라고 물..

맞는 이야기 2022.09.27

주진우 "X팔려 들어 있나"→ 김행 "모른다"→ 朱 "모르면 방송 왜 나왔나"

주진우 "X팔려 들어 있나"→ 김행 "모른다"→ 朱 "모르면 방송 왜 나왔나" 박태훈 선임기자입력 2022. 9. 27. 05:41수정 2022. 9. 27. 07:37 김행 "중요한 건 X팔려 주어가 尹이라는 점" 김행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발언을 놓고 김행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과 방송인 주진우씨가 옥신각신했다. 김 위원은 26일 밤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이 발언에 비속어, XX가 들어가 있는가"라는 물음에 "저는 모른다"고 했다. 이에 진행자가 "'X 팔려서' 이건 들어가 있죠?"라고 하자 김 위원은 "모른다니까요"라며 손사래쳤다. 그러자 주진우씨는 "모른다고 하면 어떡하느냐, 모르면 여기 왜 나오셨어..

나쁜 이야기 2022.09.27

바로 옆에 있던 박진 "尹대통령 비속어 들은것 없어.. 소음 많았다"

바로 옆에 있던 박진 "尹대통령 비속어 들은것 없어.. 소음 많았다" 박지현입력 2022. 9. 27. 04:18수정 2022. 9. 27. 06:31 박진 외교부 장관./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이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유엔총회 참석 기간 비속어 사용 논란과 관련해 "(비속어를) 제가 들은 건 없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발언 당시 현장에서 이를 들었던 박 장관은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비속어가 나왔느냐, 안 나왔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장관은 진행자가 '바로 옆에 계셨는데 못 들었나'라고 재차 묻자 "거기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그리고 여러 가지 소음이 많이 있었다"라며 황급하게 행사장을 나오던 길이었..

나쁜 이야기 2022.09.27

尹 발언 '가짜뉴스'라는 대통령실, 반격 성공할까

尹 발언 '가짜뉴스'라는 대통령실, 반격 성공할까 김학재입력 2022. 9. 27. 06:48수정 2022. 9. 27. 06:55 尹대통령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 훼손" 논란됐던 '바이든' 발언 여부 쟁점화 대통령실 "특정 단어가 임의대로 특정 됐다" 진상규명으로 정면돌파 나서 비속어 논란에 대통령실 "입장 안 밝혀"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국회에서 이 (XX/사람)들이 승인 안해주(면/고) (바이든이/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뉴욕 방문 도중 참모들에게 하던 발언이 영상에 노출되면서 벌어진 논란은 여전하다. 일단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알려진 발언 ..

세상 이야기 2022.09.27

수세 몰리자 '언론 탓' 몰아가는 여당과 대통령..언론계 "책임 전가 멈춰야"

수세 몰리자 '언론 탓' 몰아가는 여당과 대통령..언론계 "책임 전가 멈춰야" 강한들 기자 handle@kyunghyang.com;김기범 기자입력 2022. 9. 26. 17:16 영국ㆍ미국ㆍ캐나다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당인 국민의힘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도 순방 기간 중 발생한 비속어 논란을 언론 탓으로 돌리자 언론단체들은 일제히 이를 비판했다. 언론 전문가들은 발언 내용이 아닌 매체의 ‘보도’를 문제삼는 행태가 언론 자유를 억압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윤 대통령이 글로벌펀드 관련 행사장을 빠져나오며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

맞는 이야기 2022.09.26

이제는 '이XX'도 야당 지목한 것 아니라는 대통령실.."소명 기회 있을 것"

이제는 '이XX'도 야당 지목한 것 아니라는 대통령실.."소명 기회 있을 것" 정경원입력 2022. 9. 26. 16:55 ▲ 현안 브리핑하는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 사진 :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방문 기간 불거진 '비속어 발언' 논란에 대해 "순방외교와 같은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총성 없는 전쟁에서 허위 보도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악영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오늘(2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동맹을 희생하는 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일"이라며 "그 피해자는 다름 아닌 국민이라는 점이 (윤 대통령이 출근길 문답에서) 강조하고 싶었던 메시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언..

나쁜 이야기 2022.09.26

尹대통령, 사과 없이 정면돌파.."국민의 생명"까지 언급한 이유

尹대통령, 사과 없이 정면돌파.."국민의 생명"까지 언급한 이유 박종진 기자, 박소연 기자입력 2022. 9. 26. 17:20 [the300]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2.09.26. 순방 중 '발언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대통령이 정면 돌파에 나섰다. 문제의 발언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겨냥했다고 보도한 것에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을 훼손한다는 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진상을 확실히 밝혀야 한다"면서 엄중 대응 방침도 밝혔다. 여당인 국민의힘 역시 일제히 "조작 선동"이라며 역공에 나섰다. 공세를 펴온 더불어민주당과 MBC를 정조준했다. 논란을 조..

황당이야기 2022.09.26

"'이 XX' 野 지목 아니다"..대통령실, 기존 해명 뒤집어

"'이 XX' 野 지목 아니다"..대통령실, 기존 해명 뒤집어 김명일 기자입력 2022. 9. 26. 17:48수정 2022. 9. 26. 18:04 21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이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대해 “(한국) 야당을 지목한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은 ‘국회에서 이 XX들이’는 미국 의회가 아니라 우리 국회 야당을 지칭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2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과 관련 “순방외교와 같은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총성 없는 전쟁에서 허위 보도는 국민의 생명..

세상 이야기 202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