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미래 이야기 57

[퍼옴] [2023년 국운] “계묘년 한반도, 초목이 비를 맞은 격…외교‧경제 등 두루 상승‧반등할 것”

[2023년 국운] “계묘년 한반도, 초목이 비를 맞은 격…외교‧경제 등 두루 상승‧반등할 것” 임혜지 기자 승인 2023-01-01 07:00 역리학자 한가경 원장 신년 인터뷰 국운, 나무가 단비 만나듯 활기 찾아 윤석열 대통령, 법 앞의 평등 이뤄야 종교계, 큰인물 나타나 통합 이룰 것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이 서울 강서구 사무실에서 본지와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01.01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시끄러웠던 한 해를 보내고 2023년 계묘년 (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다. 새해에도 여전히 지구촌 상황은 복잡다단하다. 한 해, 국내를 비롯한 세계는 어떻게 흘러갈까. “미국, 유럽 등 세계 경제는 2023년에도 심각한 침체를 이어갈 것이다..

미래 이야기 2023.02.12

[결말, 어땠어?] 그래서 손석'구씨'는 어디로 갔나? 해방일지 결말서 해방되기

[결말, 어땠어?] 그래서 손석'구씨'는 어디로 갔나? 해방일지 결말서 해방되기 남지은 입력 2022. 06. 01. 14:46 '나의 해방일지' 모호한 결말두고 해석 분분 다수 "클럽 형 들고 튄 돈 갚고 미정에게" 소수 "좀 더 명확하게 짚어주지" 아쉬움도 프로그램 갈무리 그래서 구자경은 어디로 갔을까? 지난 29일 마지막회를 두고 시청자 의견이 분분하다. “미정과 구씨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고 명확하게 보여주지도 않고, 그저 시청자의 ‘짐작’에 맡겼기 때문이다. ‘문제’의 장면은 이렇다. 구씨는 현진형이 도박 빚을 갚으려고 돈을 들고 튀자 갈등한다. 미정이 “환대해주라”고 조언하자 고민하다가 옷장 서랍에서 돈을 꺼내 가방에 담아서 나온다. 평소 긴 코트와 다른 짧은 가죽점퍼. 편의점에서 술을 사고..

미래 이야기 2022.06.01

숨진 50대 아내 냉동보존한 남편.."한가닥 희망, 과학기술 발전 기대"

숨진 50대 아내 냉동보존한 남편.."한가닥 희망, 과학기술 발전 기대" 백영미 입력 2021. 08. 31. 12:28 수정 2021. 08. 31. 12:47 기사내용 요약 지난해 이어 국내 두 번째 냉동인간 등장 국내 최초 혈액 빼낸 후 동결보존액 치환 "담도암으로 숨진 아내 모습 보존하고파" "가능할지 모르지만 과학기술 발전 기대" [서울=뉴시스] 구급대원들이 담도암으로 항암 치료를 받다 숨진 50대 여성의 시신을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사진= 크리오아시아 제공) 2021.08.31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국내에서 냉동인간으로 보존되는 두 번째 사례가 나왔다. 온몸에서 혈액을 빼낸 후 동결보존액을 채워넣어 시신의 부패를 방지하는 기술이 시행된 것은 국내 최초다. 31일 바이오 냉동기술기..

미래 이야기 202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