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선고 받았던 3살 여아…장례식장서 눈 떴는데 입력2022-08-26 07:21:40 수정 2022.08.26 08:35:15 윤진현 인턴기자 母 "관에 습기 발견…꺼내보니 맥박 뛰어" 외신 "의료진 실수로 사망 선고" 응급실 이송했지만 결국 '뇌부종'으로 사망 viewer 멕시코에서 3살 여아가 사망선고를 받고 장례식을 진행하던 중 깨어난 사건이 발생했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트위터 캡처 멕시코에서 3살 여아가 사망 선고를 받고 장례식을 진행하던 중 깨어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2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산 루이스 포토시에 거주하는 카밀라 록사나 마르티네즈 멘도자(3·여)가 의료진의 실수로 사망 선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