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 빌려 나체로 뒤엉킨 남녀 120명"…日서 공무원 주최 '난교 파티' 벌어져 입력 2022.06.16 09:06 수정 2022.06.16 09:05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 gettyimagesbank 일본의 한 공무원이 임대별장에서 남녀 120명이 참가한 난교 파티를 벌여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4일 아사히TV 등 현지 매체는 시즈오카현 경찰이 12일 오전 공연 외설 방조 혐의로 난교 파티 주최자 공무원 A씨와 B씨 등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자바현 시노시의 자위관인 A씨와 후나바시에서 근무 중인 간호사 B씨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시즈오카현 고사이시 한 임대별장에서 난교 파티를 개최했다. 이들은 온라인을 통해 '레이와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