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2022/08/01 12

'이때' 담배 피우는 사람.. 폐암 더 잘 걸려

'이때' 담배 피우는 사람.. 폐암 더 잘 걸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2. 08. 01. 06:30 기상 직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폐암, 두경부암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흡연을 언제 주로 하는지에 따라 특정 암 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흡연하는 사람은 폐암, 두경부암 위험이 더 높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의대 연구팀은 두 가지 연구를 진행했다. 첫째로 흡연하는 폐암 환자 4775명과 대조군 2835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기상 후 30분 이내, 31~60분 사이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60분 이후에 피우는 사람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각각 1.79배, 1.3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

암-- 이야기 2022.08.01

이재용보다 재산 6조원 많아..아시아 최고 여성 부호는

이재용보다 재산 6조원 많아..아시아 최고 여성 부호는 박효주 기자 입력 2022. 08. 01. 06:23 수정 2022. 08. 01. 06:50 아시아 최고 여성 부호 사비트리 진달. /사진=소셜미디어 인도 철강·에너지 기업 진달 그룹 창업자의 부인 사비트리 진달이 아시아 최고 여성 부호로 등극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그의 재산은 113억달러(약 14조7400억원)로 아시아 여성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진달에 이어 근소한 차이로 중국의 판홈웨이 헝리섬유화학 회장이 뒤를 이었다. 재산은 똑같이 113억달러로 집계됐지만 진달 측이 1000만달러 단위에서 판훙웨이 회장보다 많은 것으로 추산됐다. 진달은 진달 그룹 창업자인 남편 O.P. 진달이 지난 2005년..

세계 이야기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