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병원 침입했던 가세연의 '결말' 정철운 기자입력 2022. 10. 6. 09:35 5월17일부터 10월 현재까지 유튜브 '수익 창출 정지' 처분 김건희 여사도 비난했던 채널…김세의 대표 "방송 중단" 각종 민사소송 속 늘어나는 손해배상액…기소도 여러 건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진행자였던 강용석 변호사(왼쪽)와 김세의 전 MBC기자. 조민씨가 일하는 병원에 찾아가 인터뷰를 시도한 뒤 나와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 상업적정치적 목적으로 허위정보와 혐오를 양산해왔다는 비판을 받아온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직접적 계기는 지난 4월18일 가세연이 올린 '[충격단독] 여전히 의사로 일하는 조민 포착'이란 제목의 영상으로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