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윤문식, 18세 연하 아내 이름 타투로…"오직 신란희"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05-25 08:30 송고 | 2022-05-25 16:20 최종수정 TV조선 '내 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배우 윤문식이 18세 연하 아내를 위해 팔에 '타투'를 새겼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내 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에는 윤문식과 신란희 부부가 출연했다. 윤문식은 18세 연하의 아내와 함께 '참견 닥터진' 남재현 의사가 있는 병원을 찾아 생애 첫 당뇨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지를 보던 남재현 의사는 "당뇨가 좀 있으시다. 약간 경계선에 있으시다"면서 "두 분이 나이 차이가 조금 있으신데 나이 들어서는 체중이 늘지도 빠지지도 말아야 한다"라고 설명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