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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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조국아들 인턴', 2심도 의원직 상실.."공정가치 감소"(종합)

최강욱 '조국아들 인턴', 2심도 의원직 상실.."공정가치 감소"(종합) 류인선 입력 2022. 05. 20. 14:32 기사내용 요약 조국 아들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 혐의 "기회 균등과 공정 가치가 크게 훼손" 의원직 상실형 해당하는 징역형 집유 황운하·김용민·김의겸·정봉주 등 방청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인선 하지현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확인서를 발급해 대학의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의원직 상실형..

나쁜 이야기 2022.05.20

하태경의 성비위 비서관 감싸기? "윤재순, 20·30년 전 음담패설 문제 삼는 건…"

하태경의 성비위 비서관 감싸기? "윤재순, 20·30년 전 음담패설 문제 삼는 건…" 입력 2022.05.16 11:05 수정 2022.05.16 13:53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윤재순 대통령실 비서관 성비위·음담패설 논란에 "20년 전 음담패설 사회 기준 달라" 감싸 "민주당, 한덕수 날리면 지방선거서 박살날 것" "경기지사 김은혜 후보, 강용석 단일화 곤란" 대통령 비서실장 직속 총무비서관을 맡게 된 윤재순 전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뉴스1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검찰 재직 시절 성비위에 따른 두 차례 징계성 처분과 음담패설 논란에 휩싸인 윤재순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 문제에 "20년, 30년 전에 음담패설 했던 걸 다 문제 삼기 시작하면 좀 심할 수가 있다"고 감쌌다. 하 의원..

말이 아닌 말 2022.05.20

하태경 "尹, 5.18 기념식 팔뚝질 준비했는데 사회자가.." [한판승부]

하태경 "尹, 5.18 기념식 팔뚝질 준비했는데 사회자가.." [한판승부] 한판승부 입력 2022. 05. 20. 07:33 바이든 방한 중 北미사일 발사 가능성 높아 북한, 백신에 독 들었다 생각하는듯 文정부 5년간 국정원 北정보 확연히 부실해져 김정은 코로나 백신 안맞았다? 오보 문재인-바이든 만남 해프닝, 친문 진영의 오버 CBS 한판승부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18:25~20:0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진중권 작가, 김성회 소장 ■ 대담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18:25~20:0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진중권 작가, 김성회 소장 ■ 대담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 박재홍> 조 바이든 미국 ..

정치 이야기 2022.05.20

학생에 고소당한 청소노동자들, 연대에 무슨 일이?[이슈시개]

학생에 고소당한 청소노동자들, 연대에 무슨 일이?[이슈시개] CBS노컷뉴스 최유진 기자 메일보내기 2022-05-19 18:09 핵심요약 최근 한 연세대 재학생이 교내 청소·경비노동자들이 속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연세대분회를 업무방해와 집시법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했습니다. 고소인은 노조 측 집회 소음에 수업을 방해받았다고 주장하는데요. 노조 집회를 두고 '불법시위'아니냐는 논란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에 노조 측은 정당한 집회이며, 소음 기준치도 지켰다는 입장입니다. 16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한 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교내서 열린 집회가 강의에 방해된다며 연세대 재학생이 청소·경비 노동자들을 형사고소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연세대 재학생 A씨(23)가 집회 소음으로 수업권이..

신문 이야기 2022.05.20

이재명 사무소 코 앞 낙선집회.. 선관위 "법 위반 아니다"

이재명 사무소 코 앞 낙선집회.. 선관위 "법 위반 아니다" CBS노컷뉴스 주영민 기자 메일보내기 2022-05-20 05:00 18일 이재명 후보 선거사무소 인근서 열려…200여명 참석 추산 윤형선 측, 집회 하루 전 언론에 "취재 참조하라" 문자 박상은·오성규 등 국힘 정치인 참여·연설 '법인카드 NO·방탄출마 반대' 등 손펫말 들고 행진 선관위 "선거법 위반은 아닌 듯" "'나는 000 안 찍어 손펫말'도 선거법 위반"…봐주기 의혹도 윤형선 "집회 몰랐다…참모진이 자체 판단해 문자 보낸 듯" 지난 18일 인천 계양구 오조산공원에서 열린 '이재명 후보 낙선운동 집회' 참가자들이 손펫말을 들고 행진하는 모습. 주영민 기자 인천 계양구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가 상대후보인 더불..

말이 아닌 말 2022.05.20

황교익 “김건희 노랑 휴지, 국산 7배 가격”… 팬클럽 “유치”

황교익 “김건희 노랑 휴지, 국산 7배 가격”… 팬클럽 “유치” 입력 : 2022-05-20 05:24/수정 : 2022-05-20 06:24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 사랑' 회장 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두고 연일 ‘서민 코스프레’를 한다며 날을 세우고 있다. 황씨는 앞서 ‘안경은 5만원대지만 휴지는 7만원대’라는 한 누리꾼의 게시물을 SNS에 공유하며 “서민 코스프레 하다가 딱 걸렸다”고 비판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그는 김 여사가 팬으로부터 선물 받은 5만원대 안경을 쓰고 찍은 사진에 “김건희를 포장할수록 김건희는 점점 늪에 빠질 것”이라고 비판했고, 논란이 된 ‘노란색 고급 화장지’를 놓고는 “국산 화장지보다 7.4배 비싸다”며 문..

황당이야기 2022.05.20

박지현, ‘임을 위한 행진곡’ 커닝 논란에 “2초 봤다”

박지현, ‘임을 위한 행진곡’ 커닝 논란에 “2초 봤다” 박민영 “팸플릿이라니, 무슨 만행인가” 정철승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박지현 “박민영, 이준석도 안 보고 부를 수 있나” 입력 : 2022-05-19 09:52/수정 : 2022-05-19 10:39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지현·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 등이 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2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를 때 가사를 커닝했다는 지적에 대해 “앞서 한 2초가량 본 것인데 사진이 찍혔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19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신문 이야기 2022.05.20

"'내부총질' 박지현 사퇴하라"..집회 여는 2030 개딸들

"'내부총질' 박지현 사퇴하라"..집회 여는 2030 개딸들 권남영 입력 2022. 05. 20. 05:3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왼쪽 사진)과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지지하는 2030 여성들을 일컫는 이른바 ‘개딸’(개혁의 딸)들이 20일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민주당 비대위원장 사퇴 촉구 및 사과 요구’ 집회를 열겠다는 신고를 18일 접수했다. 신고된 집회 인원은 500명이지만, 경찰은 100명 안팎의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집회 주최 측인 ‘민주당 2030 여성 지지자 모임’은 “박..

정치 이야기 2022.05.20

'김정은 후계교육' 北현철해 사망..김정은이 국가장의위원장(종합)

'김정은 후계교육' 北현철해 사망..김정은이 국가장의위원장(종합) 배영경 입력 2022. 05. 20. 07:08 김정일 군부 장악에 핵심 역할..4·25회관 안치에 국장 예우 김정은, 노병대회 참석해 원로 간부들 '예우'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25 전쟁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전승절') 68주년이던 지난 27일 평양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앞에서 열린 제7회 전국노병대회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조선중앙TV가 지난해 7월 28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참전 경험이 있는 원로 간부 현철해의 뒤에서 몸을 숙여 들여다보며 어깨를 감싸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

북한 이야기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