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살인' 피해자와 함께 다이빙..전과 18범 공범 잡혔다(종합) 최선을 입력 2022. 05. 19. 21:06 수정 2022. 05. 19. 21:16 계곡살인 혐의를 받는 이은해(왼쪽)씨와 공범 조현수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면서 취재진과 마주치자 얼굴을 가리거나 숙이고 있다. 뉴스1이은해(왼쪽)씨와 공범 조현수씨. 이들은 2019년 6월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이씨의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지검 제공 이은해·조현수 지인 체포…구속영장 이르면 내일 영장실질심사 열릴 예정 이른바 ‘계곡 살인’ 사건을 도운 이은해(31)·조현수(30)씨의 지인이 붙잡혔다. 19일 인천지검 형사2부(부장 김창수)는 살인 방조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미수 방조 혐의로 A(30)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