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사저 평산마을 오죽했으면 집단항의.."집회소음 더 못 참아" 이정훈 입력 2022. 05. 25. 14:59 수정 2022. 05. 25. 15:36 주민들, 장송곡·애국가 트는 집회·1인시위에 스트레스·병원행 어르신들 환청·식욕부진.."당국이 나서 주민생활권 보장해야" 오죽하면 (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5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 문 전 대통령 반대단체 집회, 1인 시위에 항의하는 마을주민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2022.5.25 seaman@yna.co.kr 끝) (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로 귀향한 후 반대단체 집회, 1인시위가 이어지면서 평산마을 주민들 불편이 크다. 밤낮으로 확성기·스피커를 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