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정섭 사주 분명히 남자인데도 누가봐도 말투와 몸짓은 영락없이 여자이다. 그래서 인지 탤런트이면서도 요리연구가이기도 하다. 해서 한때는 한정식 식당을 운영했었고 TV에서 요리전문 프로를 맡아 진행하기도 했었다. [이정섭은 유년기부터 남달랐던 목소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별명이 기집애였다. 중, 고등학교 때 남자 학교에서 여자 역할은 무조건 내가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여자아이라고 놀림도 많이 받았다. 그래도 그것 때문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고 미소 지었다.]라는 글도 있다. 나긋나긋한 말투나 몸짓이 여자 같기만 한 그가 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요구되는 특수부대 출신이라 하니 도대체 어떤 사주일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게 했다. 해서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사주를 인터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