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비판 자제 후회" 고민정…"李, 더 크게 쓰자는 것" 말 바꿔 2일 라디오서 "이재명 계양을 출마 비판 자제한 것 후회"4일 "비대위 결정 비판 못한 것 후회…민주당 분열 프레임"김용태 "고민정,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고 적반하장" 대장동 개발사업언론중재법 논란뉴데일리 여론조사건국대통령 이승만특종 이지성 기자 입력 2022-06-04 17:32 | 수정 2022-06-04 18:07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민석 기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상임고문의 인천 계양을 출마와 관련해 비판을 자제한 것이 후회된다고 발언했다가 논란이 되자 "이재명 의원을 더 큰 곳에 썼어야 했는데,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을 비판하지 못한 점을 후회한다 했다"고 반박했다. 고 의원은 4일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