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2022/06/17 20

각자 사주 및 궁합 부탁드립니다.

각자 사주 및 궁합 부탁드립니다. 이전에 올렸는데 제대로 된 답변이 없어서 다시 올립니다. 남자: 양력 88년 1월 6일 오전 10시 여자: 양력 94년 03월 31일 낮 12시 작년에 결혼했습니다. 태그 디렉터리Ξ 사주, 궁합 닉네임 비공개 작성일5분 전 답변 2022-06-17 36세 남자 29세 여자 작년에 결혼했다 하니 신혼부부이시네요. 이 궁합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한가지 서열정리에 다소 애로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부부간에도 주도권에 의한 위계질서는 분명 필요하니까요. 그래야 가정내 평화가 있게 된다고 보죠. 또한 부부는 가정이라는 한 배를 탄 입장이니 부인이든 남편이든 간에 어느 쪽이 주도권을 갖는다 해도 문제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이처럼 강 대 약 약 대 강 이런 조합과 조화를..

사주 이야기 2022.06.17

사주좀봐주세요 백송님한테 풀이받고싶습니다

질문 사주좀봐주세요 1996 12 09양력 남자 태어난시 오후3시38분 백송님한테 풀이받고싶습니다 태그 디렉터리Ξ 사주, 궁합 내 프로필 이미지 닉네임비공개 작성일2022.06.14 조회수 18 댓글 나도 궁금해요 더보기 질문자채택 답변 2022-06-14 ​ 27세 남자 時 日 月 年 甲 庚 庚 丙 申 辰 子 子 ​ 결정? 하는 것으로 해야죠. ​ 교수님이 취직자리를 주셨다면 감사한 일이죠. 주어진 기회라고 봅니다. 조금도 망서릴 것 없습니다. 일단 들어가는 것으로 하세요. 님은 지금 운이 별로 좋지가 않으니까요. 당연히 잡아야 하죠. 운은 곧 기회라고 했으니까요. 가릴 것 없습니다. ​ 운이 좋아지는 시기를 기다리는 동안 그곳에서 자신의 실력을 다지는 기간으로 삼으세요. 내일을 위한 하나의 징검다리이..

사주 이야기 2022.06.17

김태우 강서구청장 당선인, 2심 징역 2년6월 구형…청와대 민간인 사찰 폭로

김태우 강서구청장 당선인, 2심 징역 2년6월 구형…청와대 민간인 사찰 폭로 등록 2022.06.10 15:16:01 기사내용 요약 전 검찰 수사관 출신 김태우, 6·1 지방선거서 서울 강서구청장 당선 "오로지 나라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익신고" 최후진술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폭로한 혐의로 기소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8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01.08. jtk@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폭로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김태우 서울시 강서구청장 당선인(전 검찰 수사관)에게 검찰..

정치 이야기 2022.06.17

행정가로 변신한 '조국 저격수' 김태우 "낙후한 화곡, 마곡처럼 바뀔 것"

행정가로 변신한 '조국 저격수' 김태우 "낙후한 화곡, 마곡처럼 바뀔 것" 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메일보내기 2022-06-17 06:05 '화곡도 마곡 된다' 슬로건 강조…낙후 동네 재개발·재건축 최우선 "특감반 출신? 행정수반 보좌한 중앙정부 요직과 네트워크 다져" "김포공항 이전 반대, 반드시 사수할 것…소음문제 활주로 틀면 돼" "젊은이들이 찾는 문화예술 도시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할 것"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당선인이 CBS노컷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당선인측 제공 '검찰수사관', '청와대 특감반', '조국 저격수' 김태우…그리고 서울 강서구청장 당선인. 문재인 정부 출범 초기부터 그의 이름 앞에 늘 따라붙던 수식어다. 최근에는 6·1 지방선거 강서구청장 당선인 신분으로 '청와대 감찰 무마..

정치 이야기 2022.06.17

민주당 발칵 뒤집은 尹의 한마디 "민주당 정부땐 안했나"

민주당 발칵 뒤집은 尹의 한마디 "민주당 정부땐 안했나" 김기정 입력 2022. 06. 17. 15:06 수정 2022. 06. 17. 15:16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출근길 도어스테핑 도중 취재진의 부자감세 관련 질문에 "그럼 하지말까?"라고 웃으며 답하고 있다. 뉴스1 “민주당 정부 때는 (전임 정부 수사) 안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대통령실 출근길에 “형사 사건 수사라고 하는 것은 과거 일을 수사하는 거지, 미래 일을 수사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전임 정부 관련 수사에 대해 정치보복이란 지적이 나온다’는 기자들 질문에 내놓은 대답이었다. 윤 대통령은 “과거 일부터 수사가 이뤄지고, 또 좀 지나고 나면 현 정부 일도 수사가 이뤄지는 것”이라고 했다..

나쁜 이야기 2022.06.17

北피살 공무원 동료 "방수복 그대로 있었다…극단 선택으로 생각"

北피살 공무원 동료 "방수복 그대로 있었다…극단 선택으로 생각" 머니투데이 성시호 기자 이세연 기자 2022.06.17 11:52 [theL] 동료 D씨, 조사 당시 "월북 아닌 극단 선택 생각 들어" 서해 해역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에 대해 해경 진술조서가 일부 공개됐다. 동료 한 명은 실종 이후 이씨의 방수복이 무궁화10호 선실 안에 그대로 놓여있었다며 월북이 아닌 극단적 선택으로 생각이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격 공무원의 유족 대리인 김기윤 변호사는 이씨의 형 이래진씨와 함께 17일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궁화10호 직원 7명의 진술조서 편집본을 공개했다. 무궁화10호는 사건 당시 이씨가 탑승한 배다. 해경 조사 당시 동료 직원 D씨는..

신문 이야기 2022.06.17

北 김여정 남편 추정 인물 첫 등장..다정한 모습 연출

北 김여정 남편 추정 인물 첫 등장..다정한 모습 연출 박대로 입력 2022. 06. 17. 11:24 기사내용 요약 황해도 의약품 기부 사진 의문 남성 등장 북 2인자 김여정에게 고개 안 숙이는 모습 [서울=뉴시스] 김여정과 남편 추정 남성. 2022.06.17. (사진=노동신문 누리집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처음으로 관영 매체에 등장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높으신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마음을 안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와 선전선동부의 책임일꾼들인 조용원 동지, 리일환 동지, 김여정 동지, 현송월 동지는 16일 가정..

북한 이야기 2022.06.17

김건희, '조용한 내조' 하겠다더니..친오빠 비선 논란에 인사개입설까지

김건희, '조용한 내조' 하겠다더니..친오빠 비선 논란에 인사개입설까지 이원석 기자 입력 2022. 06. 17. 14:02 반복되는 '김건희 리스크'..광폭 행보 하는데 '시스템 제로' 與 "현실성 없는 약속이 논란 키워..전담 조직 마련돼야" (시사저널=이원석 기자)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 지난해 12월 대선 과정에서 학력 위조 논란 등이 불거지자 윤석열 대통령(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이며 한 말이다. 대선 과정에서 후보의 배우자인 자신에 대한 논란과 우려들이 계속 나오자 한 발짝 물러나 '조용한 내조'를 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됐다. 윤 대통령도 영부인 권력을 내려놓겠다는 취지로 선거 과정에서 공약한 제2부속실 폐지를 ..

나쁜 이야기 2022.06.17

보수단체, 문 전 대통령 사저 앞 집회금지 통고 집행정지 신청

보수단체, 문 전 대통령 사저 앞 집회금지 통고 집행정지 신청 김용태 입력 2022. 06. 17. 14:26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김용태 기자 = 한 보수단체가 경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 집회 금지를 통고한 것에 대해 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했다. 17일 울산지법에 따르면 해당 보수단체는 전날 오전 법원에 양산경찰서의 집회 금지 통고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집행정지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양산경찰서는 이달 초 이 단체를 대상으로 문 전 대통령 사저 앞 집회 금지를 통고했다. 이 단체는 문 전 대통령이 양산 평산마을로 귀향한 후 며칠간 집회를 벌였고, 지난달 말까지 주말마다 내려와 집회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 전 대통령 귀향 다음 ..

말이 아닌 말 2022.06.17

최재성 "김건희 제2부속실 꺼리는 이유, 친구 만나도 다 기록에 남아서"

최재성 "김건희 제2부속실 꺼리는 이유, 친구 만나도 다 기록에 남아서" 정은나리 입력 2022. 06. 17. 10:22 "尹 '차차' '알려달라' 표현, 김 여사 의중 작동하는 것" 주장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뉴스1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김건희 여사가 영부인을 공적 관리하는 제2부속실 재설치를 꺼린다고 주장했다. 최 전 수석은 16일 TBS ‘신장식의 신장개업’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김 여사의 최근 행보를 ‘겸손하고 조용한 내조’로 표현한 것에 대해 “두 번 겸손하지 않고 한 번으로 족했으면 좋겠다. 계속 이어지지 않는가”라고 비꼬았다. 김 여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정치 이야기 202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