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고증명서 위조 혐의' 윤 대통령 장모 동업자 1심 공판 또 연기 김도희입력 2022. 11. 9. 13:58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와 함께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은 동업자 안모(57)씨가 5일 오후 2시께 의정부지법 1호 법정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1.05 kdh@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모(75)씨와 함께 통장 잔액 증명을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모(60)씨에 대한 1심 공판이 또 연기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박주영)는 이날 오전 예정됐던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