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2022/11/21 14

尹 약식회견장에 등장한 '벽'..."MBC 기자 설전과 연관 없다"

尹 약식회견장에 등장한 '벽'..."MBC 기자 설전과 연관 없다" YTN입력 2022. 11. 21. 10:58수정 2022. 11. 21. 11:36 ■ 진행 : 호준석 앵커, 김선영 앵커 ■ 출연 : 정옥임 전 새누리당 의원, 김준일 뉴스톱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LIVE]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국 키워드로 짚어보겠습니다. 정옥임 전 새누리당 의원, 김준일 뉴스톱 대표와 정리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 보여주시죠. 벽입니다. 어제 오후 윤석열 대통령 약식회견이 열리는 대통령 청사 1층 로비에 가벽이 등장했는데요. 김준일 대표님, 오늘 할 ..

정치 이야기 2022.11.21

"대통령실 이전 가장 큰 이유"라던 도어스테핑.. 오늘부로 중단

"대통령실 이전 가장 큰 이유"라던 도어스테핑.. 오늘부로 중단 제주방송 이효형입력 2022. 11. 21. 10:22수정 2022. 11. 21. 10:26 시행 194일만에 잠정 중단.. 곧장 집무실로 "불미스러운 사태 재발 방지 없이 지속 불가"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1일) 대통령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단 문답 없이 처음으로 곧장 집무실로 향했습니다. 지난 5월 10일 취임 후 6개월여 만으로, 대통령실 스스로 출근길 문답을 중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통령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21일부로 출근길 문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근본적인 재발 방지 방안 마련 없이는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출근길 문답은 국민과의 ..

웃긴 이야기 2022.11.21

[단독] '영부인의 논문' 김건희 여사 논문 검증 백서 나온다

[단독] '영부인의 논문' 김건희 여사 논문 검증 백서 나온다 정영훈 jyh@mbc.co.kr입력 2022. 11. 21. 10:51수정 2022. 11. 21. 11:03 자료사진 김건희 여사의 논문 의혹을 검증해온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그동안의 검증 과정과 내용을 상세히 기록한 백서를 발행합니다.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등 14개 단체로 이뤄진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영부인의 논문'이라는 제목의 백서를 12월 1일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늘(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국민검증단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자발적인 후원금을 받아 백서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양성렬 한국사립대학교수연합회 이사장은 "각급학교와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할 소장본 백서도 편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신문 이야기 2022.11.21

'출근하는 대통령' 볼 수 없다…출근길 문답 중단하고 벽 세워

'출근하는 대통령' 볼 수 없다…출근길 문답 중단하고 벽 세워 노지민 기자입력 2022. 11. 21. 10:04 "출근하는 대통령, 출근길 국민의 궁금증에 수시로 답하는 최초의 대통령" 약속 사라져 [미디어오늘 노지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를 용산 대통령실로 이전하면서 가장 큰 변화로 내세웠던 출근길 문답이 중단됐다. 대통령실은 21일 “21일부로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근본적인 재발 방지 방안 마련 없이는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도어스테핑은 국민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그 취지를 잘 살릴 수있는 방안이 마련된다면 재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공지했다. 현재 대통령실 1층에는 윤 대통령이 이용하는 출입구를 기자들..

정치 이야기 2022.11.21

尹대통령 "도어스테핑 중단하겠다", 이유 알아봤더니...

尹대통령 "도어스테핑 중단하겠다", 이유 알아봤더니... 키즈맘입력 2022. 11. 21. 11:00수정 2022. 11. 21. 13:30 [ 키즈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진행해 왔던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을 194일 만에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대통령실이 21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21일부로 도어스테핑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근본적인 재발방지 방안 마련 없이는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어스테핑은 국민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그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면 재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에는 지난 18일 MBC 기자와 대통령실 비서관 사이에 벌어진 언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

정치 이야기 2022.11.21

넓어진 청약 문, 기회 엿보는 1주택자

넓어진 청약 문, 기회 엿보는 1주택자 머니투데이 이소은 기자 2022.11.21 05:20 국토부, 내년 투기과열지구 85㎡ 이하 추첨 신설 기존 주택 처분기간 2년으로 연장, 갈아타기 기대 내년부터는 1주택자도 서울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아파트 청약에 당첨될 수 있다. 중소형에도 추첨제 물량이 배정돼 이 중 일부는 1주택자에게도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기존주택 처분 기한도 6개월에서 2년으로 늘어나 1주택자의 '새 아파트 갈아타기'가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음달 주택공급규칙 개정을 통해 청약제도가 개편된다. 그간 투기과열지구 전용 85㎡ 이하 중소형 면적은 가점제 100%로 공급돼 부양가족이 적고 무주택기간이 짧은 청년층의 당첨기회가 적었던 만큼, 앞으로는 중소..

부동산 이야기 2022.11.21

소년범과 동거, 성관계 맺은 보호관찰관…항소심 징역 2년

소년범과 동거, 성관계 맺은 보호관찰관…항소심 징역 2년 준수사항 미준수 눈감아주고 관찰시스템에 허위 사실 입력까지 김성준 기자 입력: 2022-11-19 07:13 성관계 [연합뉴스TV 제공] 보호관찰 대상자와 사실상 동거하며 수차례 성관계를 맺고 보호관찰 정보시스템에 거짓 정보를 입력한 보호관찰관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황승태 부장판사)는 수뢰후부정처사와 공전자기록등위작 등 혐의로 기소된 A씨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소년원에서 석방된 뒤 보호관찰 대상이 된 B씨와 지난해 7∼8월 모텔 등에서 여러 번 성행위를 해 공무원의 직무에 관하여 뇌물을 수수한 후 부정한 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씨가 야간외..

웃긴 이야기 2022.11.21

하수도 빠진 40대 여성…"앞 똑바로 안 본게 문제" 뚜껑 연 병원장 되레 호통

하수도 빠진 40대 여성…"앞 똑바로 안 본게 문제" 뚜껑 연 병원장 되레 호통 박상길입력 2022. 11. 20. 08:36수정 2022. 11. 20. 16:51 걸어가다 하수도에 빠진 환자병원. 지방의 한 대형 병원이 하수도 뚜껑을 열어놓고 정비를 하다 자리를 비워 지나가던 환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적반하장식의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40대 여성 A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쯤 자신이 입원 중인 광주광역시의 병동 주변을 산책하다 갑자기 오른쪽 다리가 무릎까지 푹 빠지며 앞으로 넘어졌다. A씨는 왼쪽 발을 하수도 모서리에 부딪혀 1∼4번 발등뼈가 부러지고 전치 5주의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걷지도 못하고 있다. 병원에서 하수도 뚜껑을 열어놓고 정비를 하다..

황당이야기 2022.11.21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환아 방문시 조명 사용? 허위사실”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환아 방문시 조명 사용? 허위사실” 2022.11.20 13:27 장경태 “김 여사 환아 방문시 조명 사용…국제적 금기사항” 대통령실 “조명 사용 사실 자체 없다…강력한 유감 표명”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 11일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참석하지 못했던 이 환아의 집을 이날 방문했다. [연합]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대통령실은 20일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에서 심장병 환아를 방문했을 때 조명을 사용했으며, 이는 국제적 금기사항을 깬 것이라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주..

나쁜 이야기 2022.11.21

일본 대신 카타르 선택…빈 살만, 국교 끊었던 나라에 공들인다

일본 대신 카타르 선택…빈 살만, 국교 끊었던 나라에 공들인다 박소영입력 2022. 11. 20. 15:50수정 2022. 11. 20. 16:49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일본 대신 카타르에 갔다. 빈 살만 왕세자는 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밤(현지시간·한국시간 20일 오전) 카타르 수도 도하에 도착했다고 사우디 관영 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SPA)가 전했다. 개막식은 현지시간 20일 오후 5시 도하에서 북쪽으로 35㎞ 떨어진 알코르의 알베이트 경기장에서 열린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지난 1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 참석했다. 사우디는 APEC 회원국은 아니지만 태국 정부의 초청으로 왕세자..

카테고리 없음 202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