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2022/06/23 16

유영철, 강호순, 정남규… 연쇄살인의 시작은 동물학대였다

유영철, 강호순, 정남규… 연쇄살인의 시작은 동물학대였다 입력 :2022-06-22 20:40ㅣ 수정 : 2022-06-23 05:58 동물학대는 강력범죄 전조현상 유, 흉기로 개 찔러 ‘살해 실험’ 강 “개 많이 죽여 살인 쉬웠다” 대부분 벌금형 그쳐 학대 계속 “가해자들 마음껏 가학성 발산” ▲ 희대의 연쇄살인범 유영철. 서울신문DB A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중랑구에서 연인 관계인 여성 B씨와 다투다가 여러 동물의 생명을 무참히 앗아갔다. 그는 당시 반려견이 자신의 손가락을 물었다는 이유로 B씨의 품에 있던 반려견을 때려죽였다. 이어 다른 반려견의 꼬리를 잡고 빙빙 돌려 바닥에 내리꽂아 죽였다. 또, 나머지 반려견 두 마리를 집어던져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A씨의 범행 대상은 동물에 그치지 않았다..

범죄 이야기 2022.06.23

포위망 좁혀지는 이준석, 징계 가능성 커졌다

포위망 좁혀지는 이준석, 징계 가능성 커졌다 이민영 입력 2022. 06. 23. 15:01 수정 2022. 06. 23. 15:06 국민의힘 윤리위, 다음달 7일 심의 의결하기로 최측근 징계 개시, 이 대표 징계 위한 발판인듯 경찰 수사 진행중..징계 결론 어렵다는 반박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2. 6. 23 김명국 기자 국민의힘 윤리위가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 결정을 2주 뒤로 미뤘다. 대신 이 대표의 최측근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에 대한 징계를 개시하면서 이 대표를 징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 대표에 대한 징계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당내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윤리위는 지난 ..

정치 이야기 2022.06.23

가위눌림, 귀신 때문인지 확인해보니..

가위눌림, 귀신 때문인지 확인해보니.. 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2. 06. 23. 08:30 가위눌림은 렘수면 중 갑자기 각성해 유발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다가 갑자기 깼을 때, 의식은 있지만 몸은 움직일 수 없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일명 '가위눌림'이다. 이때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공포를 느껴, 실체가 없는 환각을 보거나 환청을 듣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왜 생기는 걸까? 정말 귀신이 몸을 누르고 있어서 그런 걸까? ◇렘수면 중 깨면 가위눌려 아니다. 우리는 잘 때 꿈을 꾸는 시기인 렘수면과 서파 수면인 비렘수면을 반복한다. 렘수면 중엔 호흡 등 생명에 필수적인 기관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근육이 긴장·마비된다. 정상적인 수면에서는 렘수면에서 비렘수면 단계를 거친 뒤 잠에서 깨, 가위에 눌..

빙의 이야기 2022.06.23

이름 감명 부탁드립니다.

이름 감명 부탁드립니다. 박선우(朴洗扜) 90년 10월 8일 15시 54분 출생, 여자입니다. 태그 디렉터리Ξ 작명, 이름풀이 닉네임 비공개 작성일3분 전 답변 2022-06-23 33세 여자 보이시한 이름이군요. 이름만 보았을 때는 남녀 구분이 쉽게 가질 않는 그런….. 아무튼 [박선우]라는 주신 이름을 분석해 보면 朴 06水木 洗 10金水 씻을, 깨끗할 扜 07土木 당길 ■ 음양배열: ●●○: 길 ■ 元亨利貞: 길 17획 – 명망사해: 길 16획 – 덕망유복: 길 13획 – 총명지모: 길 23획 – 일흥중천: 길 ■ 음령(발음)오행: 水金土(발전성공격): 길 ■ 자원오행: 木水木(부귀쌍전격): 길 ■ 삼원오행: 생략함(학파마다 견해가 달라서) ☞결론: 한자이름은 작명원칙의 적용이 잘된, 잘 지은 이름..

작명 이야기 2022.06.23

"대통령 지키던 '수호신부대', 등산객 안전지킴이 전락했다"

"대통령 지키던 '수호신부대', 등산객 안전지킴이 전락했다" 중앙일보 입력 2022.06.23 05:00 업데이트 2022.06.23 07:24 김상진 기자 구독 ‘수호신부대’로 불리는 청와대 외곽 경비부대가 대통령실 용산 이전 40일이 넘도록 부대 개편 방향을 찾지 못하고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 청와대 북쪽 인왕산과 북악산 경계가 주 임무이다 보니 군 내에선 “등산객 안전이나 확인하는 부대로 전락했다”는 볼멘소리까지 나온다. 북악산이 54년 만에 전 지역 개방된 지난 4월 6일 서울 종로구 북악산 남측면 탐방로를 찾은 시민들이 산행을 하고 있다. 지난 1968년 북한군의 청와대 기습시도 사건인 '김신조 사건'으로 시민들에게 제한적으로 공개돼 온 북악산은 지난 2020년 11월 1일 북악산 북측면 개방에..

신문 이야기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