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범죄 이야기 273

신당역 스토킹 살인범 신상공개… 31세 전주환

신당역 스토킹 살인범 신상공개… 31세 전주환 윤예원 기자 입력 2022.09.19 16:22 경찰이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이름은 전주환, 나이는 만 31세다. 신당역 살인사건 피의자 전주환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특정강력범죄 피의자의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하고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 전씨의 신상공개를 결정했다.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범행 수법의 잔인성, 중대성, 국민의 알 권리 등이 충족되면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할 수 있다. 경찰은 이날 “사전에 계획해 공개된 장소에서 피해자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등 범죄의 중대성 및 잔인성 인정되고, 범행을 시인하고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등 증거가 충분하며, 스토킹 범..

범죄 이야기 2022.09.20

배달하던 청년 사장, 돌에 걸려 사망..돌 던진 50대 공무원은 '징역 4년'

배달하던 청년 사장, 돌에 걸려 사망..돌 던진 50대 공무원은 '징역 4년' 황수미입력 2022.09.17. 21:36 서울 중구 명동 중앙우체국 앞 물안개 분수에서 배달원이 분주하게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도로에 경계석을 던져 지나가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형사1-2부(백승엽 부장판사)는 전날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50대 공무원 A씨에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6일 대전 서구 월평동의 한 가로수 옆에 있던 길이 44cm, 높이 12cm의 경계석을 왕복 4차로 도로 위로 던졌다. 당시 배달을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이 도로를 지나가던 20..

범죄 이야기 2022.09.17

"가해자가 보복이라니.." 커뮤니티 장악한 '신당역 스토킹 살인'

"가해자가 보복이라니.." 커뮤니티 장악한 '신당역 스토킹 살인' 이가영 기자입력 2022.09.15. 15:44수정 2022.09.15. 21:02 14일 밤 9시쯤 서울교통공사에서 근무하다 직위 해제된 30대 남성 A씨가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20대 여성 역무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했다. 범행 당시 화장실에 있던 승객이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비상벨을 눌렀고 역사 직원 2명과 사회복무요원 1명, 시민 1명이 가해자를 제압한 뒤 경찰에 넘겼다. 뉴스1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남성 용의자가 피해자에게 만남을 요구하며 스토킹해왔던 동료 역무원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계획살인범 신상을 공개하라”며 분노하고 있다. 15일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

범죄 이야기 2022.09.16

반인륜 악행 자매포주 '뒤늦은 참회'…검찰, 징역 35∼40년 구형

반인륜 악행 자매포주 '뒤늦은 참회'…검찰, 징역 35∼40년 구형 송고시간2022-09-15 12:53 이재현 기자 "개 사료·배설물 먹이고 신체에 돌까지…살인범에 준한 엄벌 해야" 포주 자매 "용서받지 못할 몹쓸 죄 저질렀다…평생 눈물로 반성"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성매매업소에서 일하던 여성들을 목줄로 채워 감금하고 개 사료와 배설물까지 먹이는 등 반인륜적 악행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매 포주에게 징역 35∼40년이 구형됐다. 반인륜 악행 저지른 성매매 업소 자매 포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15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신교식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A(48)씨에게 징역 40년을, 언니인 B(52)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

범죄 이야기 2022.09.15

[영상] 재판 전날 보복?…신당역 역무원 살해범은 스토킹했던 전 동료

[영상] 재판 전날 보복?…신당역 역무원 살해범은 스토킹했던 전 동료 송고시간2022-09-15 17:20 (서울=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용의자는 피해자에게 만남을 요구하며 스토킹해왔던 동료 역무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는 피해자를 스토킹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 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께 서울교통공사 직원 전모(31)씨를 살인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전씨는 당시 신당역 여자 화장실을 순찰하던 20대 여성 역무원을 뒤쫓아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데요. 그는 일회용 위생모를 쓴 채 신당역에서 1시간 10분가량 머물며 피해자를 기다렸다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범죄 이야기 2022.09.15

[단독] 살해 후 아라뱃길에 시신 유기...거제서 범인 체포

[단독] 살해 후 아라뱃길에 시신 유기...거제서 범인 체포 기사입력 2022-09-13 15:26 l 최종수정 2022-09-13 16:07 ↑ 서울 서대문경찰서 / 사진 = 연합뉴스 채무 관계 때문에 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새벽, 지인 B 씨를 둔기로 폭행해 살해한 뒤 경인 아라뱃길에 시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 B 씨의 가족들은 지난 8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하루 뒤인 9일 오전 김포시 고촌읍 경인 아라뱃길에서 B 씨 의 시체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적 끝에 그제(11일) 새벽, 도주하고 있던 A 씨를 경남 거제에서 체포했습..

범죄 이야기 2022.09.14

장애 학생 유사성행위하고는 "과실 비위" 황당 주장 교사 파면

장애 학생 유사성행위하고는 "과실 비위" 황당 주장 교사 파면 송고시간2022-09-10 07:03 박영서 기자 "학생 요구로 인한 수동적인 행위…징계처분 과중" 행정소송 제기 법원 "우월 지위서 강압적 태도 개입…과실 비위도 아니야" 기각 경찰, 성폭력 피해 학생 규모 확인 나서 (CG) [위 이미지는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지적장애 학생을 상대로 유사성행위를 한 교사에게 내려진 파면 처분은 마땅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행정1부(황승태 부장판사)는 A씨가 강원도교육감을 상대로 낸 파면 처분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도내 한 고교 교사였던 A씨는 2019년 지적장애를 앓는 B양..

범죄 이야기 2022.09.10

“이은해 남편, 장인 보고 ‘○○○’라고 불렀다” 미국 친구 증언

“이은해 남편, 장인 보고 ‘○○○’라고 불렀다” 미국 친구 증언 입력 : 2022-09-02 08:36:22 수정 : 2022-09-02 09:16:32 윤씨 사망 10일 전 ‘2000만원 줄 테니 이은해와 헤어지라’고 제안한 미국 친구 법정 증언 “이은해, 남편 명의 신용카드로 한달 택시비 200만원 사용” 주장도이른바 ‘계곡 살인 사건’ 피고인 이은해(31·왼쪽)와 남편 윤모씨. 인터넷커뮤니티 이른바 ‘계곡 살인 사건’의 피고인 이은해(31)씨가 피해자 윤모(사망 당시 39세)씨의 신용카드로 한달 택시비만 200만원을 사용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인천지법 형사15부는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씨와 공범 조현수(30)의 13차 공판에서 미국에 거주 중인 윤씨의 친구 A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

범죄 이야기 2022.09.06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 카드로 한달 택시비 200만원"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 카드로 한달 택시비 200만원" 입력2022-09-02 08:37:03 수정 2022.09.02 08:37:03 김민혁 기자 피해자 윤씨의 '절친' 증인으로 나와 진술 檢 이은해에 간접살인 혐의 추가…공소장 변경 이른바 ‘계곡 살인사건’ 피고인 이은해(31)씨가 자신의 남편이자 피해자인 고(故) 윤모(사망 당시 39세)씨의 신용카드로 한 달 택시비만 200만원을 사용해 윤씨가 경제적으로 힘들어했다는 증언이 1일 나왔다. 검찰은 직접살인 혐의에 이어 간접살인 혐의도 추가했다.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는 이날 이씨와 조씨의 13차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피해자 윤씨가 자신의 힘든 상황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진 윤씨의 친구 A씨를 증인으로 불렀다. A씨는 윤씨에게 “내..

범죄 이야기 2022.09.03

[속보] 대전 국민은행 권총 강도살인 피의자 이승만·이정학 신상공개

[속보] 대전 국민은행 권총 강도살인 피의자 이승만·이정학 신상공개 정현용입력 2022.08.30. 15:06수정 2022.08.30. 15:10 21년 전 대전 국민은행에서 권총으로 직원을 살해하고 현금 3억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이승만(52)과 이정학(51)의 신상정보가 30일 공개됐다. 정현용 기자 Copyrightsⓒ 서울신문사.

범죄 이야기 202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