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아버지입니다" 화장실 냄새 속 밥 먹는 경비원들 연합뉴스 "누군가의 아버지입니다" 화장실 냄새 속 밥 먹는 경비원들 입력 2017.12.12. 13:20 수정 2017.12.12. 13:45 욕설에 해고 위협..'을 중의 을' 경비원 인권·처우 개선 토론회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우린 을 중의 을이에요. 화장실 냄새나는 데서 밥을 지어 먹고 .. 슬픈 이야기 2017.12.12
'저승사자' 못쫓아낸 광역버스 동아일보 '저승사자' 못쫓아낸 광역버스 입력 2017.12.12. 03:04 수정 2017.12.12. 03:21 [사건 그후]고속道 졸음운전 참사뒤 5개월 운전석에 충돌경고장치 달았지만.. 기사 대부분 "잠 쫓는 효과 없어" '10시간 휴식' 인력부족해 먼얘기.. 회차지 휴게실, 주차 어려워 못써 졸음운전땐 .. 슬픈 이야기 2017.12.12
응급실 간 외국인노동자 다시 불러 일시키다니 [디지털스토리] 응급실 간 외국인노동자 다시 불러 일시키다니 2017-12-09 08:00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깜댕이' 이런 말 듣기 정말 싫어요" "백인이 오면 어디서 공부하느냐고 물어보거든요. 그런데 우리 같은 흑인이 오면 '어디서 일해요? 어느 공장?'이라고 물어.. 슬픈 이야기 2017.12.09
나만의 화장실과 주방은 너무 큰 욕심일까 경향신문 나만의 화장실과 주방은 너무 큰 욕심일까 기사입력2017.12.03 오전 8:59 2016년 9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청년층의 주거현실을 꼬집기 위해 고시원을 재현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 김현아 의원실 제공 여덟 번째 이삿짐을 쌌다. 그래도 이번 이사에는 처음.. 슬픈 이야기 2017.12.03
50대 남성 고독사 많다..그 이유는 연합뉴스 [디지털스토리] 50대 남성 고독사 많다..그 이유는 입력 2017.12.03. 08:02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신아현 인턴기자 = 배우 이미지(본명 김정미) 씨가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한 오피스텔에서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 슬픈 이야기 2017.12.03
일본 매체 "한국 죽음의 조, 조별리그 통과 비관" 스포츠한국 [월드컵 조추첨] 일본 매체 "한국 죽음의 조, 조별리그 통과 비관" 스포츠한국 박대웅 기자 입력 2017.12.02. 15:09 [스포츠한국 박대웅 기자] 일본이 한국의 월드컵 조추첨 결과에 관심을 드러냈다. 1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 궁전에서 2018 러.. 슬픈 이야기 2017.12.02
"기본급 월 19만원에 사납금 하루 20만원"..택시기사의 눈물 연합뉴스 "기본급 월 19만원에 사납금 하루 20만원"..택시기사의 눈물 입력 2017.11.29. 11:52 기사들 "회사 '갑질' 못 참겠다" '택시현장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촉구' (서울=연합뉴스) 조현후 인턴기자 = 29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택시현장 갑질 .. 슬픈 이야기 2017.11.29
'현대판 머슴' 강요당한 대기업 명예회장의 운전기사 세계일보 [단독] '현대판 머슴' 강요당한 대기업 명예회장의 운전기사 김라윤 입력 2017.11.25. 13:33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은 채, 1년 넘게 휴식 없는 머슴 생활 강요" "눈이 부시다는 이유로, 초행길 내비게이션 작동금지 등 부당요구 일삼아" "안전띠 매지 않고.. 슬픈 이야기 2017.11.25
'성추행' 누명에 자살한 교수..'남성인권'은 어디에? (영상) 아시아경제 '성추행' 누명에 자살한 교수..'남성인권'은 어디에? (영상) 박기호 입력 2017.11.24. 16:12 조각을 전공한 한 미술학도 손현욱의 고민은 ‘내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였다.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모든 힘을 쏟아부어 어렵사리 개인전을 개최했고, 결과는 .. 슬픈 이야기 2017.11.24
“아들 명예회복했지만 내 마음은 찢어지고 무너져” 억울한죽음 손현욱 교수 모친 국제신문 “아들 명예회복했지만 내 마음은 찢어지고 무너져” 억울한죽음 손현욱 교수 모친 이준영 기자 ljy@kookje.co.kr | 2017.11.21 20:09 - 동아대 학생, 가짜 대자보로 - 손 교수 성추행 가해자 만들어 - 부산지법 징역 8개월 선고 - “사과 원했지만 반성 없더라” “아들의 억울한 죽.. 슬픈 이야기 2017.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