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고독사.. 집주인은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오마이뉴스 세입자가 고독사.. 집주인은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고은솔 입력 2018.01.13. 20:11 [법률홈닥터 고은솔 변호사의 취약계층 법률이야기 ⑪] 무연고자 사망과 상속재산 처리 [오마이뉴스 글:고은솔, 편집:김지현] ▲ 무연고자인 세입자가 죽었다. 임대인은 어찌 해야 하나. ⓒ .. 슬픈 이야기 2018.01.13
가정 파탄 낸 음주운전자..유족들 "목숨은 돈으로 못 바꿔" 연합뉴스 가정 파탄 낸 음주운전자..유족들 "목숨은 돈으로 못 바꿔" 입력 2018.01.11. 12:21 유족들 합의 거부하고 엄벌 요구..검찰, 영장 재청구해 구속기소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창원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최헌만)는 음주운전을 하다 사람을 숨지게 한 혐의(특가법.. 슬픈 이야기 2018.01.11
"78년생도 희망퇴직"..최대 실적 속 은행들 감원 칼바람 한국일보 "78년생도 희망퇴직"..최대 실적 속 은행들 감원 칼바람 강아름 입력 2018.01.10. 16:06 수정 2018.01.10. 16:18 디지털 금융 대세 인력 구조조정 불가피 당국도 고참 행원 퇴직이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 생각 젊은 행원들도 은행을 평생 직장이라 생각 안해 게티이미.. 슬픈 이야기 2018.01.10
압구정 현대 경비 "임금, 주차·택배도 양보..고용만" 머니투데이 압구정 현대 경비 "임금, 주차·택배도 양보..고용만" 이동우 기자 입력 2018.01.08. 17:08 노조 "해고통보, 최저임금 문제 아닌 노사갈등탓..용역전환 추진하면 법적대응"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구 현대아파트 경비실에 경비원 휴게시간 안내문이 게.. 슬픈 이야기 2018.01.08
경비원이 머슴도 아닌데..한달 관리비 4천원 오른다고 감원 연합뉴스 경비원이 머슴도 아닌데..한달 관리비 4천원 오른다고 감원 입력 2018.01.08. 15:26 수정 2018.01.08. 15:33 최저임금 오르자 경비원 대량 감원.."배려와 존중 사라진 공동체 병폐" 지적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아파트경비원은 머슴이 아닙니다. 공동체 참뜻을 되.. 슬픈 이야기 2018.01.08
불평등 원인 1위는 ‘부모 세대로부터 상속·증여’ 꼽아 본 중앙SUNDAY 불평등 원인 1위는 ‘부모 세대로부터 상속·증여’ 꼽아 기사입력2018.01.07 오전 1:02 최종수정2018.01.07 오전 1:23 국민 75%“노력만으로 성공 어렵다” “회의적” 5년 전보다 9%P 높아져 “좋은 대학 졸업해도 취업 힘들어” 최우선 해결책은 “임금격차 해소” [신년기획] .. 슬픈 이야기 2018.01.07
"경비원 94명 전원 해고"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무슨 일이 한국일보 "경비원 94명 전원 해고"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무슨 일이 김형준 입력 2018.01.05. 17:52 수정 2018.01.05. 19:20 최저임금 인상 직전 해고 통지 노조 “휴게 미보장 임금 진정서 작년 일에 괘씸죄로 보복당한 것” 사측이 임금 상승 막으려고 최근 5년간 휴게시간 늘렸지만 .. 슬픈 이야기 2018.01.05
"죄송합니다"..7년 만에 사과받은 故우동민 활동가 연합뉴스 "죄송합니다"..7년 만에 사과받은 故우동민 활동가 입력 2018.01.02. 16:43 인권위 점거 농성 중 숨져..국가인권위원장이 추모행사 찾아 사과 (남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습니까, 죄송합니다." 이성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 슬픈 이야기 2018.01.02
7년만에 받은 사과 연합뉴스 7년만에 받은 사과 입력 2018.01.02. 16:13 (남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우동민 열사 7주기 추모행사에서 유족 권순자 씨가 오열하고 있다. 이날 국가인권위원회는 2010년 장애인단체의 인권위 점거농성에 참여하다 숨진 우 씨.. 슬픈 이야기 2018.01.02
일자리 지키려 '뒷돈'까지 바치는 촉탁직 경비원의 비애 경향신문 일자리 지키려 '뒷돈'까지 바치는 촉탁직 경비원의 비애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1.01. 22:27 [경향신문] ㆍ서울의 한 아파트서 1년9개월 근무한 60대 “저희 아이들 이름을 외운 유일한 경비원이신데….” 서울 대치동 ㄱ아파트에서 1년9개월간 촉탁직 경비원으로 일해온 한모.. 슬픈 이야기 201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