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푼 번다고' 어버이날 찾아올 손주들 용돈 쥐여주려다 참변 연합뉴스 '몇 푼 번다고' 어버이날 찾아올 손주들 용돈 쥐여주려다 참변 입력 2018.05.02. 13:35 수정 2018.05.02. 14:01 가정의 달 찾아온 비극에 영암 버스사고 피해 마을 온 종일 침통 영암 버스추락사고 현장에 남겨진 주인 잃은 고무신 [연합뉴스 자료사진] (나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슬픈 이야기 2018.05.02
익산 50대 여성 구급대원 사망 원인은 '뇌동맥류 파열 추정' 연합뉴스 익산 50대 여성 구급대원 사망 원인은 '뇌동맥류 파열 추정' 입력 2018.05.02. 13:36 수정 2018.05.02. 14:17 경찰, 한 달 전 취객 난동과의 연관성 집중 조사 [전북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이미지 크게 보기 [전북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구급대원 폭행(PG) [제작 조혜인] (익산=연합.. 슬픈 이야기 2018.05.02
오류동역 투신사고 직후 포착된 ‘기관사의 슬픔’ 오류동역 투신사고 직후 포착된 ‘기관사의 슬픔’ 기사입력 2018-04-26 21:55 [헤럴드경제=이슈섹션] 26일 낮 12시 41분께 서울 구로구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에서 26일 낮 투신사고가 발생.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선로에 뛰어내렸고 열차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사고 열차 기관사는 “플.. 슬픈 이야기 2018.04.27
세월호 생존자 김도연양 "사고 아니라 사건..의문 가져주길" 뉴시스 세월호 생존자 김도연양 "사고 아니라 사건..의문 가져주길" 안채원 입력 2018.04.15. 15:57 "4월 다가오면 두통이나 위염 심해져..몸이 먼저 반응" '기적' 소원하던 그날의 장면 아직도 꿈에서 계속 반복 자신은 배에서 뛰어내려 살았으나 4년 '단짝 친구' 잃어 세.. 슬픈 이야기 2018.04.15
음식 배달하던 20대 가장, 음주운전 차에 치여 두 자녀 남기고 숨져 국민일보 음식 배달하던 20대 가장, 음주운전 차에 치여 두 자녀 남기고 숨져 박민지 기자 입력 2018.04.12. 17:36 수정 2018.04.12. 17:38 7살, 그리고 이제 갓 6개월 된 두 아이를 둔 20대 젊은 가장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끝내 숨을 거뒀다. 12일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음주운전 승용차.. 슬픈 이야기 2018.04.13
개 구조하려 출동했다가.. 새댁·예비 소방관의 '안타까운 죽음' 세계일보 개 구조하려 출동했다가.. 새댁·예비 소방관의 '안타까운 죽음' 김정모 입력 2018.03.30. 19:14 수정 2018.03.30. 21:53 25t트럭이 주차 중인 소방차 추돌/포획장비 챙기던 3명 車에 치여 숨져 “개 한 마리 구하려다 꽃다운 우리 딸이 이리 됐단 말입니까. 갓길도 없는 6차선 국도로.. 슬픈 이야기 2018.03.30
신혼의 소방관, 정식 임용 앞둔 두 교육생..'빼앗긴 꿈' JTBC 신혼의 소방관, 정식 임용 앞둔 두 교육생..'빼앗긴 꿈' 윤영탁 입력 2018.03.30. 20:49 수정 2018.03.30. 21:25 [앵커] 가족과 동료들에게 오늘(30일) 사고는 날벼락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 된 신혼의 소방관, 곧 임용될 예정이던 교육생 2명도 함께 나갔지만, 모두 돌아오.. 슬픈 이야기 2018.03.30
은행원·교사 부부, 아들에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 중앙일보 은행원·교사 부부, 아들에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 기사입력2018.03.13 오전 5:48 한 부부가 아파트 15층에서 뛰어내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아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한 .. 슬픈 이야기 2018.03.14
'하반신 마비'된 새끼를 버리고 떠나야 하는 어미 사자의 눈물 (영상) '하반신 마비'된 새끼를 버리고 떠나야 하는 어미 사자의 눈물 (영상) 황비 기자2017-10-25 19:24:29 YouTube 'ovyxdiu'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자식을 버리고 떠나야 하는 어미의 발걸음이 어찌 쉽게 떨어질까. 하반신이 마비된 새끼를 어쩔 수 없이 버려두고 떠나야 했던 어미 사자는 두 눈.. 슬픈 이야기 2018.03.11
"죽어서도 복수".. 성폭행 피해호소 30대부부의 한맺힌 유서 동아일보 "죽어서도 복수".. 성폭행 피해호소 30대부부의 한맺힌 유서 입력 2018.03.05. 03:58 가해자 무죄 판결 받자 극단적 선택 [동아일보] ‘죽어서도 복수하겠다.’ A 씨(38) 부부가 남긴 유서 곳곳에는 이처럼 원한 맺힌 문구가 적지 않았다. 대상은 A 씨의 친구 B 씨(38). B 씨는 A 씨의 아내(34.. 슬픈 이야기 20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