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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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6개월 내 하야' 이르면 오늘 요구‥"더 빠르고 안정적"

[단독] 한동훈, '6개월 내 하야' 이르면 오늘 요구‥"더 빠르고 안정적"손하늘2024. 12. 8. 06:31 [뉴스투데이]◀ 앵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윤 대통령의 '질서있는 퇴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퇴진 시점을 두고 야당에선 신뢰할 수 없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 앵커 ▶ MBC 취재 결과, 한 대표는 탄핵소추보다 오래 걸리지 않으면서도 더 안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대통령의 최장 6개월 내 하야를 요구할 방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손하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리포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아무리 길어도 6개월 안에 윤석열 대통령이 퇴진해야 한다며이르면 오늘, 하야 시점을 못 박을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윤 대통령의 탄핵안이 가결됐을 경우 직무가 정지되고, 헌법재판소의..

신문 이야기 2024.12.08

‘비상계엄’ 국무회의 참석자…한덕수·최상목·김용현·이상민·조규홍·송미령 등

12·3 비상계엄 사태‘비상계엄’ 국무회의 참석자…한덕수·최상목·김용현·이상민·조규홍·송미령 등입력 : 2024.12.04 13:58 수정 : 2024.12.04 18:57박순봉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긴급 대국민 특별 담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심야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전 개최한 국무회의에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국방·행정안전·외교·통일·보건복지·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4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담화 직전에 개최된 국무회의에는국무위원 절반 가량이 참석했다고 한다.정부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국무위원들이 (회의를 열수 있는) 의사정족수를 채울만큼..

범죄 이야기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