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범죄 이야기 273

"8시간 협박"…죽음으로 몰고 간 중고차 강매단

"8시간 협박"…죽음으로 몰고 간 중고차 강매단 CJB 진기훈 기자 작성 2021.05.11 20:42 수정 2021.05.11 22:11 인터넷에 가짜 중고차 매물을 올려놓은 뒤에,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면 다른 차를 보여주면서 그것을 비싼 값에 강제로 팔아넘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피해자만 전국에 50명이 넘습니다. CJB 진기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청주에 사는 A 씨는 지난 2월, 온라인에서 중고차 매물을 찾던 중 시세보다 많이 싼 물건을 보고 인천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계약서를 쓰자마자 딜러가 해당 차량은 급발진 위험이 있다며 다른 차량을 사라고 강요했습니다. [A 씨/중고차 강매 피해자 : 급발진, 급제동한다고 그렇게 얘길 하는 거죠. 차 안 가져간다고 그러니까 계약 다 했으니까 차 끌고 가..

범죄 이야기 2021.05.11

"수면내시경 후 남자 직원이 성추행"..30대 여성 피해 신고

"수면내시경 후 남자 직원이 성추행"..30대 여성 피해 신고 한지은 입력 2021. 05. 07. 10:12 수정 2021. 05. 07. 10:17 남자 보조직원 전면 부인..경찰, 병원 CCTV 확보·다각도 수사 경남 마산동부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고 회복하던 중 남자 직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0대 여성은 경남 창원에 있는 한 병원에서 수면으로 대장내시경을 받았다. 검사를 마친 여성은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검진복을 입고 회복실에 누워있다가 남자 직원으로부터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마사지한다면서 상의 안으로 손을 넣어 몸을 만지고, 몸을 닦는다..

범죄 이야기 2021.05.07

검찰, '정인이 양모'에 사형 구형..양부엔 징역 7년6월

검찰, '정인이 양모'에 사형 구형..양부엔 징역 7년6월 박승주 기자 입력 2021. 04. 14. 20:31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1심 결심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 앞에 정인양의 생전 사진이 걸려 있다. 2021.4.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검찰이 '양천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의 양모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이상주) 심리로 14일 열린 양모 장모씨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양부 안모씨에 대해서는 징역 7년6개월을 구형했다. 앞서 검찰은 장씨에 대해 살인죄를 주위적 공소사실로, 아동학대치사를 예비적 ..

범죄 이야기 2021.04.14

"가방에서 숙박업소 영수증 나와도 참았고, 신발장에서 임신테스트기 30개 발견했을 때도 용서했다"

"가방에서 숙박업소 영수증 나와도 참았고, 신발장에서 임신테스트기 30개 발견했을 때도 용서했다" 김현주 입력 2021. 04. 13. 07:04 청원인 "아이가 악취나는 집에서 이불에 똥오줌 싸며 고픈 배를 잡고 혼자 쓰러져 있었을 것이다.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다" 9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리는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에 대한 첫 공판을 앞두고 유전자 검사 결과 엄마가 아닌 '언니'로 밝혀진 A씨(22)가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경북 구미의 빌라에서 방치돼 숨진 3세 여아의 '어머니'로 알려졌다가 유전자(DNA) 검사 결과 '언니'로 밝혀진 A씨(22)의 전 남편이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랐다.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

범죄 이야기 2021.04.13

[동영상]마스크 벗고 무릎 꿇은 김태현 "어머니께 면목없어"(종합)

[동영상]마스크 벗고 무릎 꿇은 김태현 "어머니께 면목없어"(종합) 김문희 입력 2021. 04. 09. 09:20 수정 2021. 04. 09. 11:12 검찰 송치 전 모습 드러낸 김태현 차분하고 담담하게 심경 전해 마스크 벗어달라 요청하자 스스로 벗어 ‘노원구 세 모녀’를 잔혹하게 연쇄 살해한 피의자 김태현(25)이 9일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며 취재진의 요청에 스스로 마스크를 벗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23일 근처 슈퍼에서 흉기를 훔친 뒤 모녀 관계인 피해자 3명의 주거지에 침입해 이들을 차례대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4차례의 조사 내용을 토대로 김태현에게 살인죄 외에 절도, 주거침입, 경범죄처벌법위반,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등 4개 혐의를 추가..

범죄 이야기 2021.04.09

경찰, 노원구 세모녀 살인범 공개…만24세 김태현(종합)

경찰, 노원구 세모녀 살인범 공개…만24세 김태현(종합) 송고시간2021-04-05 17:23 문다영 기자 24세 김태현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태현(24)씨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5일 오후 경찰 내부위원 3명·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외부전문가는 교육자·변호사·언론인· 심리학자·의사·여성범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위 인력풀에서 선정했다. 위원회는 김씨의 잔인한 범죄로 사회 불안을 야기하고, 신상공개에 관한 국민청원이 접수되는 등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안임을 고려해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씨는 범행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하는 등 치밀하게 범죄를 ..

범죄 이야기 2021.04.06

"내장산으로 불 번질까봐" 대웅전 불낸 승려가 신고한 이유

"내장산으로 불 번질까봐" 대웅전 불낸 승려가 신고한 이유 [중앙일보] 입력 2021.03.07 17:37 수정 2021.03.07 20:29 김준희 기자 내장사 대웅전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경찰에 붙잡힌 승려 A씨(53)가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도착한 전주지법 정읍지원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주변 산(내장산)으로 번지면 안 되니까…." 전주지법 정읍지원서 구속영장 심사 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에 둘러싸인 '천년 고찰' 내장사 대웅전에 불을 지른 승려 A씨(53)의 말이다. 범행 후 경찰에 직접 신고한 이유를 묻는 말에 한 대답이다. A씨는 7일 오후 4시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경찰 호송차를 타고 전주지법..

범죄 이야기 2021.03.07

외국인 집단폭행 검거.."과거 처벌받은 데 앙심 품고 보복"

외국인 집단폭행 검거.."과거 처벌받은 데 앙심 품고 보복" 배유미 입력 2021. 02. 14. 19:18 외국인 남성들이 길 가던 차를 막고 탑승자를 집단 폭행한 사건 있었는데 나흘 만에 가해자들이 붙잡혔습니다. 알고 보니 외국인 일용직 노동자가 사람을 써서 폭행을 사주한 거였습니다. 뭐에 앙심을 품은 건지 배유미 기자가 전모를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흰색 승용차 앞길을 막아서는 검은색 차량. 주변에서 모자를 뒤집어 쓴 외국인 남성들이 몰려들더니, 흰색 승용차를 때려 부숩니다. 차에 타고 있던 다른 외국인 2명을 밖으로 끌어내 발길질과 둔기로 마구 폭행합니다 [현장음] "야. 뭐하는 거야."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가해자들은 이미 도망친 상황. 경찰은 사건 발생 나흘 만인 그제 인천..

범죄 이야기 2021.02.14

이희진 부모 살해하고 시신 냉장고 유기한 김다운 무기징역

이희진 부모 살해하고 시신 냉장고 유기한 김다운 무기징역 김하나 기자 입력 2021.02.10 16:24 수정 2021.02.10 16:53 김다운ⓒ연합뉴스 '청담동 주식 사기' 이희진(35)씨의 부모를 살해하고 금품을 강탈한 혐의를 받는 김다운(36)씨가 파기환송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 조휴옥)는 10일 강도살인, 사체유기, 강도음모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씨의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김씨는 2019년 2월 25일 자신이 고용한 중국 동포 3명과 경기 안양시 한 아파트에 침입해 이씨의 아버지(62)와 어머니(58)를 살해하고 현금 5억원과 고급 외제 승용차의 매매증서를 강탈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범행 10개월 전부터 피해자의..

범죄 이야기 2021.02.11

거리에서 '흉기 난동' 남녀 숨져.."재결합 거부해 범행"

거리에서 '흉기 난동' 남녀 숨져.."재결합 거부해 범행" 임명찬 입력 2021. 01. 23. 20:19 수정 2021. 01. 23. 20:48 [뉴스데스크] ◀ 앵커 ▶ 서울 대림동 길거리에서 50대 중국동포 남녀가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가해자는 숨진 여성의 전 남자친구로 도주 하루만인 오늘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임명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음식점 앞 인도. 남성 2명이 서로 밀치며 실랑이를 합니다. 흰옷을 입은 남성이 휴대전화를 들자 상대편 남성이 손으로 내려칩니다. 옆에 있던 여성이 말리려 하지만 다툼은 더 격렬해지고, 흰 옷을 입은 남성은 근처에 있는 병을 들어 상대 남성에게 휘두릅니다. 가격을 당한 이 ..

범죄 이야기 202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