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협박"…죽음으로 몰고 간 중고차 강매단 CJB 진기훈 기자 작성 2021.05.11 20:42 수정 2021.05.11 22:11 인터넷에 가짜 중고차 매물을 올려놓은 뒤에,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면 다른 차를 보여주면서 그것을 비싼 값에 강제로 팔아넘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피해자만 전국에 50명이 넘습니다. CJB 진기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청주에 사는 A 씨는 지난 2월, 온라인에서 중고차 매물을 찾던 중 시세보다 많이 싼 물건을 보고 인천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계약서를 쓰자마자 딜러가 해당 차량은 급발진 위험이 있다며 다른 차량을 사라고 강요했습니다. [A 씨/중고차 강매 피해자 : 급발진, 급제동한다고 그렇게 얘길 하는 거죠. 차 안 가져간다고 그러니까 계약 다 했으니까 차 끌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