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중 넘어져 '터진 음식' 들고 가게로 간 배달원…사장 한마디에 울컥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2022-01-31 11:54 송고 대구의 한 배달원이 가게 사장에게 받은 치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갈무리) © 뉴스1 음식을 배달하다가 갑자기 넘어지는 바람에 내용물 포장이 모두 터져 배달하기가 어렵게 된 한 배달원이 가게로 이를 가지고 돌아가자, 가게 사장이 보인 따뜻한 반응이 화제다. 지난 30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오늘 배달하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음식 포장 터져서 난리였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대구에서 배달을 시작한 지 두 달쯤 된 작성자는 최근 치킨집에서 치킨과 떡볶이를 배달하다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엉망이 된 음식을 차마 배달할 수 없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