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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우리 아빠, 거기선 일하지 마세요" 에어컨 수리기사 딸의 일기

"불쌍한 우리 아빠, 거기선 일하지 마세요" 에어컨 수리기사 딸의 일기 국민일보 | 박효진 기자 | 입력 2016.07.21. 13:58 | 수정 2016.07.21. 16:09 지난달 에어컨 실외기를 수리하던 중 추락해 숨진 아빠를 그리워하며 직접 쓴 초등학생 딸의 일기가 공개됐다.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지난 17일 공식 ..

감동 이야기 201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