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출발도 마음이요. 맺음도 마음이니 모든 것은 다 내 마음에서 비롯된다. 기쁨도 기뻐서 기쁜 것이 아니고 기뻐하니 기쁜 것이다라면. 슬픔도 슬퍼서 슬픈 것이 아니라 슬퍼하니 슬픈 것이 된다. 천국도 지옥도 내 마음 속에 있는 것. 내가 만드는 것이다. 내 스스로가 천국이라 여기면 천.. 하늘 이야기 2013.03.01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괴로움이 그를 따른다. 수레바퀴가 소의 발자국을 따르듯이...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맑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 하늘 이야기 2013.02.28
하나님처럼 행동하고 하나님처럼 대하라 하나님처럼 행동하고 하나님처럼 대하라. 내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내밖에 하나님이 계심이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나는 나외 모든 것을 사랑해야 한다. 하늘 이야기 2013.02.06
받고자하면 먼저 주어라 GIVE & TAKE! 주고 받고. 이처럼 받고자하면 먼저 주어라. 이것은 진리이다. 잔을 비워야 부워줄 수가 있는 것 아닌가? 사람들은 이런 평범한 진리를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양손에 커다란 수박 덩어리를 들고서도 또 또 더 원한다. 결국은 들고 있던 수박마져도 다 잃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하늘 이야기 2013.02.06
공동 주제의 기도는 혼자 보다는 여럿이 함께 해야 공동 주제의 기도는 혼자하는 것보다는 여럿이 함께 하는 것이 더 응답이 빠르다. 주기도문을 강조하는 것은 정해진 문구이니 그것을 암송할 때 동 시간대에 어느 누군가는 함께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찬송가도 염불도 주문도 맹세문도 그러나 개인적인 기도는 조용히 혼자서 해야 한.. 하늘 이야기 2013.02.06
어린아이 같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작성중.... 어린아이는 순수하다. 이해타산이 없다. 거짓도 없다. 계산할 줄도 모른다. 그리고 몸집도 작다. 이때까지는.... 그러나 점점 자기 것. 내것이 생기면서부터는 욕심이 생긴다. 이로 인하여 순수함이 유지되지 못하고 퇴색된다. 오염되어 간다는 것이다. 순수함이란 섞이지 않고, .. 하늘 이야기 2013.01.23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깨트려 다라르다. 틀을 깨버린다는 것. 해서 경계가 없다라는 뜻이다. 울타리가 없으니 자유이고 소통이며, 평화이고 무투쟁이다. 또한 무소유이다. 그래서 큰 스님이었던 법정스님은 무소유를 강조하셨다. 무소유가 곧 깨달음이었기 때문이다. 니것 내것이 라는 것이 있을 때에야 경계.. 하늘 이야기 2013.01.23
진정한 사랑은 주고도 주고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다. 주었다라고 기억하는 것은 준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주었다 것은 그것을 기억조차 못하는 것이다. 그 기억까지 함께 주어서 이다. 기억은 평범함이 아닌 특별함에서 온다. 특별함은 그 횟수가 많지 않음을 말한다. 따라서 기억했다라는 것은 평범함이 아니었다라는 것이다. 우리가 숨을 .. 하늘 이야기 2013.01.16
하늘 앞에 모든 것은 공평하다. 여기에 삶의 의미가 있다. 세상에는 가진 자와 가지지 않은 자로 나뉜다. 그러나 가진자라고 모든 것을 다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가지지 않는 것을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가 가지지 않는 것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화려한 날개짓으로 한껏 뽐내는 공작새도 그의 목소리는 평범하다고 조차 말하기 .. 하늘 이야기 201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