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정치 이야기 1928

[펌] 극페미 여성의당 연계하여 민주당 안에 세작으로 들어온 극페미 박지현!!

Chris Kim 5월 13일 오후 06:50 친구신청 극페미 여성의당 연계하여 민주당 안에 세작으로 들어온 극페미 박지현!! 당내 꼴페미 권인숙이 끌어들인 박지현, 문재인, 민주당 조롱하는 꼴페미당으로 악명높은 '여성의당' 이진심이 밀착수행원으로 따라다니는 현장을 찍었다. 그래서 조국 사과 시키고, 최강욱에게 어이없는 누명까지 씌워 사과시켜 어퍼컷 날렸던 거다. 그 중요한 청문회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 딱 맞춰서 '힘빼기' 제대로 먹인 거다. 왜 문통 퇴임식엔 안 가고, 굥 취임식엔 갔는지 실체가 드러난 거다. 기레기와 우중 덕에 이 '민주당 망치기 작전'이 좀 성공한다 싶으니까, 아예 지선까지 "흠집 후보들입니다" 로 시작하게 만들어, 몽땅 망쳐먹으려고 사과시키려다 공분을 샀다. 지선 망쳐 이재명 쫓아..

정치 이야기 2022.05.30

6·1지선 사흘 전 여야 추경안 합의...소상공인에 600만~1000만원

6·1지선 사흘 전 여야 추경안 합의...소상공인에 600만~1000만원 게재 일자 : 2022년 05월 29일(日) 오늘 저녁 본회의서 처리, 추경규모도 39조로 확대 여야는 29일 자영업자·소상공인 손실보상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서도 처리될 예정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회동을 가진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야가 추경안 처리에 원만하게 합의했다”며 “저희들이 민주당이 요구하는 걸 대폭 수용했다”고 밝혔다. 또 야당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하루라도 빨리 어려운 민생을 극복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비롯한 모든 국민에게 희망을 드려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오늘 추경 처리의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고 밝..

정치 이야기 2022.05.30

박지현 “혁신안 수용한 윤호중과 비대위에 감사”…민주당 내분 봉합

박지현 “혁신안 수용한 윤호중과 비대위에 감사”…민주당 내분 봉합 게재 일자 : 2022년 05월 29일(日) ‘86세대 용퇴론’ 논란 등 더불어민주당 내분의 중심에 섰던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혁신안을 수용해 준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제 우리 당 지도부가 제가 제안한 ‘5대 혁신안’을 모두 수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비대위는 전날 밤 긴급 간담회를 거쳐 박 위원장이 제안한 당 쇄신 과제를 이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만, 쇄신 과제 이행을 6·1 지방선거 전에 급하게 추진하는 게 아니라 선거가 끝난 뒤 당내 공감대를 형성해 추진하기로 했다. 박 위원장도 이날 글에서 “당은 선거 이후 권..

정치 이야기 2022.05.30

[뒤끝작렬]대통령실은 바꿨지만…바뀌지 않는 '총장' 윤석열式 인사

[뒤끝작렬]대통령실은 바꿨지만…바뀌지 않는 '총장' 윤석열式 인사 CBS노컷뉴스 김중호 기자 2022-05-29 06:55 한동훈 법무부에 인사검증 기능 이관 후폭풍 법무부 권력집중 아니다 언론대응 나섰지만…'왕장관' 우려 계속 인사추천, 검증, 확인 기능 모두 전현직 검찰인사 박종민 기자 이번 주 내내 매체들의 톱뉴스를 장식한 단어는 '왕장관' 세글자였다. 윤석열 정부가 새로운 인사검증 기능을 법무부로 이관하기로 결정하면서 법무부의 수장 한동훈 장관에게 따라붙은 별명이다. 지금껏 '왕수석', '왕차관'이라는 단어에 익숙했던 국민들은 이제 '왕장관'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발을 들여놓은 셈이다. 언론과 대중들이 한동훈에게 왕장관이라는 진부한 칭호를 부여한 것에는 한 장관이 윤석열 정부에서 누구보다 강력한 권..

정치 이야기 2022.05.30

다급한 민주 '이재명 구하기'..뒷심 붙은 양승조·이광재가 희망

다급한 민주 '이재명 구하기'..뒷심 붙은 양승조·이광재가 희망 임장혁 입력 2022. 05. 29. 08:00 수정 2022. 05. 29. 09:47 7개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히든카드가 있었다면 그건 이재명 상임고문의 인천 계양을 출마였다. 이 고문은 지난 8일 인천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연 출마 기자회견에서 “제 정치적 안위를 고려해 지방선거와 거리를 두라는 조언이 많았고, 저 역시 조기 복귀에 부정적이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당이 처한 어려움과 위태로운 지방선거 상황을 도저히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당내 많은 반대를 뚫고 강행한 조기 등판이지만 송영길 전 대표에게 5선을 안긴 계양을을 안전판 삼아 전국을 돌며 지방선거판 전체의 ..

정치 이야기 2022.05.29

윤핵관 입김에 자진사퇴..책임총리 아닌 식물총리?

윤핵관 입김에 자진사퇴..책임총리 아닌 식물총리? 이정은 입력 2022. 05. 28. 20:19 수정 2022. 05. 28. 20:48 [뉴스데스크] ◀ 앵커 ▶ 새 정부 첫 국무조정실장으로 사실상 내정됐었던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스스로 고사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덕수 총리가 추천한 인사였는데, 공개적으로 강하게 반대하고 나선 이른바 '윤핵관'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국무조정실장으로 확정됐다고 알려진 지 나흘 만에, 오늘 오전 윤종원 행장이 자리를 고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행장은 MBC와의 통화에서 "많이 고민한 결과 여기서 그치는 게 순리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을 두고 여당과 정부가 계속 대립하는 걸로 비치는 데 부담을 느낀 걸로 보입니다..

정치 이야기 2022.05.29

권성동 반대에…윤종원 국조실장직 자진 사퇴 뜻 “여기서 그치는 게 순리”

권성동 반대에…윤종원 국조실장직 자진 사퇴 뜻 “여기서 그치는 게 순리” 한덕수 총리 “결정 존중...새 후보 인선 빠르게 진행” 주형식 기자 입력 2022.05.28 09:28 윤종원 IBK기업은행장/뉴스1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조정실장(장관급)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28일 “(인사검증 관련 논란은) 여기서 그치는 것이 순리”라며 국무조정실장 직에 대한 고사 입장을 밝혔다. 윤 행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경제수석을 지낸 인사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등 당내 일부 인사들이 윤 행장에 대한 반대 의견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자, 윤 행장 본인이 직접 자신의 거취에 대해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윤 행장을 윤 대통령에게 추천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 행장) 본인이 논의 전..

정치 이야기 2022.05.28

해명에도 식지않는 '尹 만취 논란'

해명에도 식지않는 '尹 만취 논란' 조현지 입력 2022. 05. 27. 20:43 민주당 "13일 동선 공개하라".. 국민의힘은 '조작 의혹' 제기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만취 논란 사진이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 페이스북 캡쳐 “개별 움직임에 대해 일일이 확인할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의 만취 논란에 대통령실이 내놓은 해명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엉뚱한 답변”이라고 지적하며 논란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다. 오영환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7일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13일 오후에 어디에서 무엇을 하셨는지, 대통령실은 동선을 밝히길 바란다”고 압박했다. 대통령실이 만취논란에 대한 해명을 내놓자 재차 동선 공개를 압박한 것. 유튜브 채널 ‘..

정치 이야기 2022.05.27

박지현, 봉합 위한 사과 반나절 만에 다시 투톱 갈등 표출

박지현, 봉합 위한 사과 반나절 만에 다시 투톱 갈등 표출 신은별 입력 2022. 05. 27. 19:30 수정 2022. 05. 27. 22:30 "선거 승리 위해 윤호중과 머리 맞대고 싶다" '당 바꾸겠다' 의지 굽히지 않아.. 잔불 여전 27일 저녁에도 공동 유세문 두고 이견 표출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대국민사과에 이은 '86 용퇴론'으로 촉발된 더불어민주당 내홍이 봉합 수순을 밟는 듯하더니 다시 갈등에 빠져드는 모양새다. 6ㆍ1 지방선거에 악영향을 의식해 박 위원장이 27일 "선거 승리와 쇄신을 위해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과 다시 머리를 맞대고 싶다"고 사과했지만, 그로부터 6시간도 채 되지 않아 “윤 위원장과 쇄신 과제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으나 거부 당했다”고 밝히면서다. 선거를 불과 닷새 ..

정치 이야기 2022.05.27

박지현 "후보·윤호중 위원장께 사과…쇄신 위해 머리 맞대자"

박지현 "후보·윤호중 위원장께 사과…쇄신 위해 머리 맞대자" 입력: 2022.05.27 16:12 / 수정: 2022.05.27 16:12 "세대교체, 국민의힘은 실패…민주당이 앞서가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자신의 쇄신안 주장으로 당내 파열음이 생긴 데 대해 사과했다. 25일 국정균형과 민생안정을 위한 선대위 합동회의에서 어두운 표정을 보이고 있는 박지현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27일 당 혁신 요구 과정에서 내홍을 일으킨 데 대해 지도부와 후보들에게 사과한 뒤, 함께 쇄신안을 마련하자고 거듭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치를 바꿀 희망의 씨앗을 심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일선에서 열..

정치 이야기 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