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비극 언제까지..단원고 학생 아버지 또 숨진채 발견 중앙일보 세월호 비극 언제까지..단원고 학생 아버지 또 숨진채 발견 by. 채혜선 입력 2020.03.01. 10:54수정 2020.03.01. 12:37 팽목항의 등대길에 세월호 추모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단원고 희생 학생의 아버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슬픈 이야기 2020.03.01
이한빛, 박환성, 이재학..왜 죽음은 반복되나 경향신문 이한빛, 박환성, 이재학..왜 죽음은 반복되나 노도현 기자 입력 2020.02.29. 12:58 2017년 5월 1일 청년유니온 회원들이 서울 혜화역 앞에서 tvN <혼술남녀> 조연출 고 이한빛 PD를 추모하는 플래시몹을 벌이고 있다. / 이준헌 기자 2016년 10월 tvN 드라마 조연출 이한빛 PD가 세상을 떠.. 슬픈 이야기 2020.02.29
코로나19 대구 사망자 유족 “신천지 아니라서 제때 검사나 치료 못 받았다” 경향신문 타임라인‘코로나19’ 확산 비상 코로나19 대구 사망자 유족 “신천지 아니라서 제때 검사나 치료 못 받았다” 백승목 기자 smbaek@kyunghyang.com 입력 : 2020.02.29 08:52 수정 : 2020.02.29 12:41 코로나19 사망자 유족과 보건소 사이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연합뉴스 “저희 엄마는 신천지가 .. 슬픈 이야기 2020.02.29
코로나19 의심 한국 여성, 인니서 극단 선택..사후 검사 음성 연합뉴스 코로나19 의심 한국 여성, 인니서 극단 선택..사후 검사 음성 by. 성혜미 입력 2020.02.28. 11:44 "코로나19 증상 관련 본인 행적 메모 남겨..타살 혐의 없어" 주한 인니대사관, 여의도 확진자 안내 따라 업무 일시 중단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인도네시아에 .. 슬픈 이야기 2020.02.28
[기자수첩]"손학규가 저런 취급 받을 분이 아닌데" 뉴시스 newsis [기자수첩]"손학규가 저런 취급 받을 분이 아닌데" 등록 2020-02-25 15:17:57 | 수정 2020-02-25 21:42:02 [서울=뉴시스] 이승주 정치부 기자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오늘 '손규' 취재 가?" 국회 본관 복도를 지나가다 만난 한 보좌관이 내게 이렇게 물었다. '손규'가 무엇인지 의아해 .. 슬픈 이야기 2020.02.26
목동 한의사 부부 비극…아내·두아기 살해뒤 8장 유서에 "미안" 목동 한의사 부부 비극…아내·두아기 살해뒤 8장 유서에 "미안" [중앙일보] 입력 2020.02.13 21:16 수정 2020.02.14 08:16 이후연 기자 [연합뉴스]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한의사 부부 가족 4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남편이 부인과 자녀 2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 슬픈 이야기 2020.02.14
극단적 선택한 20대 의경은 왜 10년째 안치실에 방치됐나 중앙일보 극단적 선택한 20대 의경은 왜 10년째 안치실에 방치됐나 심석용 입력 2020.01.15. 07:01 2010년 2월 11일 A씨(당시 20세)는 의무경찰로 입대를 선택했다. 그는 인천시 내 남동경찰서 방범순찰대에 배치돼 의경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같은 해 5월 5일 이경 계급이던 그는 극단적 선택을 .. 슬픈 이야기 2020.01.15
[단독] "부당해고 판정 후 복직하니 명함도 안 줘" 한국일보 [단독] "부당해고 판정 후 복직하니 명함도 안 줘" by. 이환직 입력 2019.12.19. 04:42 [저작권 한국일보]부당해고/ 신동준 기자/2019-12-18(한국일보) 한 장애인복지관에서 일하다 해직된 계약직 직원이 부당해고 판정을 받고 복직한 뒤 직장 내 정서적 괴롭힘과 집단 따돌.. 슬픈 이야기 2019.12.19
당신이 두고 간 팝콘통에 영화관 알바생은 웁니다 머니투데이 당신이 두고 간 팝콘통에 영화관 알바생은 웁니다 박가영 기자 입력 2019.12.15. 06:30 [프로불편러 박기자]머물다 간 자리에 쓰레기 그대로 남겨두고 가는 사람들 [편집자주] 출근길 대중교통 안에서, 잠들기 전 눌러본 SNS에서…. 당신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일상 속 불편한 이야.. 슬픈 이야기 2019.12.15
학생에 무시당하고 업무만 늘고..담임 안 맡겠다는 교사들 이데일리 학생에 무시당하고 업무만 늘고..담임 안 맡겠다는 교사들 신중섭 입력 2019.12.15. 08:46 학생 마찰·학부모 민원 증가..행정업무 등도 과중 초중고교 '담임 기피 현상'..교사들 찾아 삼고초려 수당 나와도 담임 '손사래'..기간제 교사에 떠넘겨 "교권침해 엄중대처, 업무 줄이고 수당.. 슬픈 이야기 201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