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어 주장은 거짓"..하버드 학생들, 위안부 바로알기 앞장 강건택 입력 2021. 02. 20. 10:13 수정 2021. 02. 20. 10:16 한국계 학생모임, 전문가 토론 열고 위안부 다큐멘터리 온라인 감상회 하버드대 코리아포럼이 주최한 위안부 문제 온라인 패널 토론회 [줌 화상회의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하버드대에서 공부하는 한국계 학생들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위안부는 매춘부' 주장을 바로잡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 대학 한국계 학생 모임인 하버드 코리아포럼은 19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UC샌디에이고)의 토드 헨리 역사학과 부교수와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CARE) 김현정 대표를 패널로 초청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