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어 파면" 미국인도 동참..하버드, 첫 규탄 집회 임종주 기자 입력 2021. 03. 07. 20:02 수정 2021. 03. 07. 22:12 [앵커]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부'라며 역사를 왜곡한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여전히 사과하지 않고 있죠. 이런 램지어 교수를 향한 분노의 함성이 하버드대에서도 처음으로 울려 퍼졌습니다. 그 현장을, 임종주 특파원이 담아왔습니다. [기자] 규탄 집회는 아리랑으로 시작됐습니다. 논문 철회와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사과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당장 거짓 논문을 철회하라! 철회하라, 철회하라, 철회하라!] 대학 당국엔 교수가 연구의 진실성을 저버린 데 대한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램지어를 파면하라, 파면하라, 파면하라!] 하버드대에선 처음 열린 항의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