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황당이야기 370

'의대 5년제' 던져놓고 파장 커지자…"안 해도 돼" 발 뺀 정부

'의대 5년제' 던져놓고 파장 커지자…"안 해도 돼" 발 뺀 정부[JTBC] 입력 2024-10-08 19:35   [앵커]의대생들의 수업 거부로 의사 배출이 끊어질 수 있단 우려가 큰 데,정부가 내놓은 대책들이 오히려 논란만 키우고 있습니다.6년짜리 의대 교육과정을 5년으로 줄일 수 있다고 했다가 비판이 잇따르자 "안 해도 된다"며 금방 물러서고,의대생들 시험 족보를 챙겨주겠다고 했다가 다른 학생들 반발을 사기도 했습니다.이예원 기자입니다.[기자]교육부 국감에서는 의대 5년제를 둘러싸고 질의가 이어졌습니다.의대 교육과정 단축안을 발표하기 전에 각 대학과 소통했는지 묻자,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다 확인하진 않았다"고 답했습니다.[이주호/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일일이 다 확인하지는 않았고요.{일일이..

황당이야기 2024.10.09

3년차 ‘국군통수권자’ 윤 대통령의 경례, 햇볕은 안 가렸지만…

3년차 ‘국군통수권자’ 윤 대통령의 경례, 햇볕은 안 가렸지만…김남일 기자2024. 10. 1. 14:10 국군의날 맞아 경례 하는 법 좀 나아졌을까지난번엔 ‘햇볕 가리기’, 이번엔 ‘멀어진 손’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모습. K-TV 갈무리 국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거수경례’는 경례 모습이 공개될 때마다 전임 대통령들과 비교되며 화제가 된다.1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대통령 경례 예우곡은 ‘봉황’으로 불린다. ‘빰빠라밤빠빰빰빠밤’ 익숙한 전주가 예포와 함께 15초 동안 4차례 반복된 뒤,후렴 50여초까지 1분여 이어진다.대통령과 군 장병 모두 1분 넘게 각자 거..

황당이야기 2024.10.01

필리핀 가사관리사 '고임금' 논란에...오세훈, '최저임금 차등 적용' 재차 주장

외국인 가사관리사 도입필리핀 가사관리사 '고임금' 논란에...오세훈, '최저임금 차등 적용' 재차 주장김민순 기자   입력 2024.08.27 15:55 수정 2024.08.27 17:33  0  0"법무부 대처 매우 안이" 날 세워이미지 확대보기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의실에서 열린 필리핀 가사관리사 임금 관련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다음 달 서울시에서 시행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 사업을 앞두고 '최저임금 차등 적용'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외국인 가사관리사에 대해서는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해야 한다고 다시 강조했다.오 시장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고비용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해외 돌봄인력을 도입해 봐야 중산층 이하 ..

황당이야기 2024.09.01

한국 온 필리핀 가사관리사의 호소 "가정부 아닌 '돌봄 도우미'예요"

외국인 가사관리사 도입한국 온 필리핀 가사관리사의 호소 "가정부 아닌 '돌봄 도우미'예요"허경주 기자   입력 2024.08.12 11:00 8면  28  8가사관리 시범 사업 참여자 2인 인터뷰"최저임금보다 문화 관심 많아 한국행""번 돈 3분의 1 이상 가족에게 보낼 것"이미지 확대보기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 사업에 참여하는 필리핀 노동자들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20· 30대 여성 100명은 입국 후 4주간 특화교육을 받은 뒤 다음 달 3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공항사진기자단 “가정에 배치돼 출산을 앞둔 산모 또는 아이를 돌보는 역할을 한다고 들었어요.”한국에서 처음 도입되는 필리핀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 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메리(가명)에게 ‘예상 업무’를 묻자 이..

황당이야기 2024.09.01

영어 하는 필리핀 가사관리사…"주 5회 필요" 강남권 부모 호응 높았다

외국인 가사관리사 도입영어 하는 필리핀 가사관리사…"주 5회 필요" 강남권 부모 호응 높았다김민순 기자   입력 2024.08.14 15:11 수정 2024.08.14 15:59  17  2157가구 선정, 강남 3구가 3분의 1이미지 확대보기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필리핀 노동자들이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선정된 10가구 중 4가구가 강남권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월 200만 원대의 급여 지불이 가능한 경제력을 갖추고 자녀 영어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강남권 부모들의 호응도가 높았던 것으로 풀이된다.서울시는 다음 달 3일부터 운영되는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신청한 731가구 중 15..

황당이야기 2024.09.01

'강남 부모만 노난' 외국인 이모님 정책, 임금 낮추면 만사 해결될까

외국인 가사관리사 도입'강남 부모만 노난' 외국인 이모님 정책, 임금 낮추면 만사 해결될까최나실 기자   입력 2024.08.27 04:30 수정 2024.08.27 15:24 1면 [외국인 가사관리사 임금 논란]'월 238만 원' 이용료에 "부자들이나 쓰겠네"정부·여당 '중산층 위해 최저임금 이하' 추진전문가들 "'싼값'만 목표 삼으면 후폭풍 클 것불법체류자 양산·돌봄노동 황폐화 등 없도록"이미지 확대보기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필리핀 여성 노동자들이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한 뒤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이들은 입국 후 4주간 특화교육을 받고 다음 달 3일부터 근무한다. 공항사진기자단 "부자들이나 쓸 가사도우미를 왜 혈세로 도와줘야 하나.""싱가포르에서도 (외국인 가사노동자..

황당이야기 2024.09.01

"필리핀 가사관리사 숙소, 고시원 크기"… 인권침해 논란에 서울시 "좁지만 쾌적"

외국인 가사관리사 도입"필리핀 가사관리사 숙소, 고시원 크기"… 인권침해 논란에 서울시 "좁지만 쾌적"장재진 기자   입력 2024.08.27 14:00 수정 2024.08.27 15:23  3  0역삼역 인근 1.45~1.96평 규모"노예 부리나, 나라 망신" 우려수차례 사전 점검 마친 서울시"시세보다 싸고 쌀도 제공한다"이미지 확대보기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필리핀 노동자들이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은 입국 후 4주간 특화교육을 받은 뒤 다음 달 3일부터 각 가정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공항사진기자단 이달 초 입국한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이 생활 중인 공동숙소 면적이 고시원 수준으로 너무 좁아 "인권 침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황당이야기 2024.09.01

'외국인 이모님'에게 238만 원 주는 한국은 '국제 호구'?

외국인 가사관리사 도입'외국인 이모님'에게 238만 원 주는 한국은 '국제 호구'?최나실 기자   입력 2024.08.27 13:30 수정 2024.08.27 15:24 8면 [외국인 가사관리사 임금 논란]홍콩·싱가포르 실제 이용자 부담 월 100만원서울 주거비 고려 시, 홍콩보다 1.5배 남을 듯해외 입주형 대비 출퇴근은 노동강도 덜할 듯"임금 낮춰야" 말 나오지만 부작용 고려해야이미지 확대보기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필리핀 노동자들이 지난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뉴스1"싱가포르에서는 월 40만 원이면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쓴다는데, 한국은 238만 원이라니 국제 호구 납셨다."이용 요금을 두고서 논란이 뜨거운 '외국인 가사관리사' 정책 관련 기사에 항상 달리는 댓글이다...

황당이야기 2024.09.01

"탈의실서 물건 훔치고 대변까지, 어쩔 수 없었다"…`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관장의 하소연

"탈의실서 물건 훔치고 대변까지, 어쩔 수 없었다"…`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관장의 하소연 입력: 2024-06-13 13:50 박상길 기자 헬스장 전경. 최근 '아줌마 출입 금지'라는 안내문을 매장에 부착해 논란이 된 인천의 헬스장 사장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12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인천에서 1년 넘게 헬스장을 운영 중인 사장 A씨는 "일부 이해하기 힘든 고객들 탓에 다른 고객들이 피해를 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주장했다.A씨는 "탈의실에서 1∼2시간씩 빨래하고 비품 같은 거 절도해 가시고 수건이나 비치돼 있는 비누, 드라이기 다 훔쳐간다"며 "이건 얘기하기가 그런데 탈의실에다가 대변을 보신 분도 있다"고 말했다.특히 일부 중년 여성 고객들이 젊은 여성 고객들을 향해 성희롱성 발언을 해 매..

황당이야기 2024.06.13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10만 원‥"먹고 살지 못해요"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10만 원‥"먹고 살지 못해요" 이문현입력 2024. 3. 5. 20:25수정 2024. 3. 5. 21:13 [뉴스데스크] ◀ 앵커 ▶ 해마다 늘어나는 고령 운전자들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들이 갖가지 방안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10만 원이 든 교통카드를 지급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실제 면허를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이문현 기자가 고령 운전자들의 말을 들어봤습니다. ◀ 리포트 ▶ 회색 SUV가 중앙 분리대를 부수며 빠른 속도로 질주합니다. 보행자까지 들이받은 차량은 다른 차량들과 충돌한 뒤에야 겨우 멈춰 섭니다. [사고 목격자] "차가 저쪽에서부터 굉음을 내면서 달려오더니 건너오시는 할아..

황당이야기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