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운명 이야기 127

철학원에서 제 생년월일시를 묻고는 아무 대답도 안 했다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철학원에서 제 생년월일시를 묻고는 아무 대답도 안 했다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엄마의 친척분이 철학원을 하시는 거고 언니와 엄마에 관한 얘기는 해 주셨는데 저에 대해서는 아무 대답도 안 하셨다 길래요... Ξ 사주, 궁합 닉네임 비공개 작성일32분 전 답변 2019-01-07 여자분 일단은 ..

운명 이야기 2019.01.08

고모의 딸과 제가 동갑일 때 호칭이 어떻...

고모의딸과 제가 동갑일때 호칭이 어떻... 비공개 2018.10.27. 19:59 고모의딸과 제가 동갑일때 호칭이 어떻게 되죠? 그냥 친구처럼 대하면 되나요 답변 2018-10-27 고모의 딸과 나의 관계는 고종 사촌간(=내종 사촌)입니다. 나자신이 여자이면 자매가 되고 나자신이 남자이면 오누이 관계가 되겠지요. 나 자신이 여자이면 결혼 전에는 이종사촌 자매지간이니 친구처럼 지내면 됩니다만 결혼 후에는 같은 나이이지만 서로의 생일을 따져서 언니 동생을 구별해야 하는 것이 그 사촌의 남편되는 분에게 호칭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둘이 있을 때야 친구처럼 편하게 말을 놓고 지내더라도요. 상대의 남편에 대해서는 형부라고 불러 주어야 할 것이고 매부라고 불러 주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서열 정리..

운명 이야기 2018.10.29

[사건후] “다른 사람의 앞날은 잘 보는데”…등잔 밑이 어두웠던 무속인

kbs 시사·다큐 [사건후] “다른 사람의 앞날은 잘 보는데”…등잔 밑이 어두웠던 무속인 입력 2018.10.08 (15:39)사건후 [사건후] “다른 사람의 앞날은 잘 보는데”…등잔 밑이 어두웠던 무속인 남편과 이혼 후 혼자 생활하던 A(39·여)씨는 식당 등에서 허드렛일을 하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

운명 이야기 2018.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