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에 경황없는 유가족에 '폭리' 취하는 장례업체 장례에 경황없는 유가족에 '폭리' 취하는 장례업체 MBC | 김재경 samana80@naver.com | 입력 2015.09.23. 08:53 | 수정 2015.09.23. 09:09 [뉴스투데이] ◀ 앵커 ▶ 상을 당해 경황이 없는 유가족들을 노리는 장례업체들의 행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폭리에 과도한 위약금까지 물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슬픈 이야기 2015.09.23
제주 일가족 사망 사건 '의문 투성', 아이들 저항 없이 이불 덮인 채? 제주 일가족 사망 사건 '의문 투성', 아이들 저항 없이 이불 덮인 채? [티브이데일리 김수진 기자] YTN 뉴스 2015. 09.21(월) 15:39 제주 어린이집 일가족 참변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명확한 정황이 파악되지 않고 있어 의혹이 커지고 있다. 21일 오전 7시 58분쯤 제주시 외도일동 .. 슬픈 이야기 2015.09.21
추자도 돌고래호 선장, 세월호와 달랐다… 승객 내보내고 끝내 주검으로 추자도 돌고래호 선장, 세월호와 달랐다… 승객 내보내고 끝내 주검으로 문혜원 기자|입력 : 2015.09.08 07:34 '추자도 돌고래호 선장' '추자도 낚시어선' /사진=뉴스1 '추자도 돌고래호 선장' 추자도 낚시어선 전복으로 10명의 사망자와 8명(추정)의 실종자를 남겼지만 돌고래호 선장 김철수(46).. 슬픈 이야기 2015.09.09
신입 설계사 퇴사에 "1200만원 토해내"…보험사 논란 신입 설계사 퇴사에 "1200만원 토해내"…보험사 논란 [JTBC] 입력 2015-09-08 20:43 수정 2015-09-08 23:47 [앵커] 이번엔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 설계사들의 얘기입니다. 한 다국적 보험회사가 신입설계사들이 1년 안에 회사를 그만뒀다는 이유로 그동안 지급받은 돈을 상환하라고 해 논란이 일고.. 슬픈 이야기 2015.09.09
"女가스점검원의 눈물..나체로 문 열고, 몸 더듬고" "女가스점검원의 눈물..나체로 문 열고, 몸 더듬고" 노컷뉴스 | CBS 박재홍의 뉴스쇼 | 입력 2015.08.31. 09:17 -하루에 200곳 방문, 산재처리도 못받아 -20대男이 신체밀착, 못 나가게 껴안아 -오히려 회사는 복장, 명찰착용 여부 추궁 -회사가 가해자에게 연락처 알려주기까지.. -하청업체 소속이.. 슬픈 이야기 2015.08.31
현직 고교 교장, 특수렌즈 끼고 카드도박하다 `덜미`..판돈이 무려! 현직 고교 교장, 특수렌즈 끼고 카드도박하다 `덜미`..판돈이 무려! 입력시간 | 2015.08.25 08:35 | 우원애 e뉴스 기자 th5867@ 특수렌즈를 끼고 카드 도박을 하던 현직 고등학교 교장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지난 8일 새벽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200여 만원의 판돈을 걸고 카드 .. 슬픈 이야기 2015.08.25
“장애인 구역에 주차 하면 어때서?”라는 아파트 주민 “장애인 구역에 주차 하면 어때서?”라는 아파트 주민 By 서상범 HOOC Editor 기사작성 : 2015. 08. 13 at 02:57 pm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장의 사진이 화제입니다. 한 아파트의 입주민이 올린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는 “장애인 주차구역을 항상 비워놔야 하나요?”라는 제목 아래, 자신이 .. 슬픈 이야기 2015.08.16
성 맹수'를 풀어준 국가, 피해자에게 사죄하라 [표창원의 단도직입] '성 맹수'를 풀어준 국가, 피해자에게 사죄하라 경향신문 |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대표 | 입력 2015.08.12. 17:44 결코 발생해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다. 상습 성범죄 혐의로 징역 15년과 치료감호 처분을 받은 특수강간범 김선용(33)이 병원에서 탈출해 상점 여주인을 성.. 슬픈 이야기 2015.08.12
'취업미끼' 20대 여성 감금 후 대출 강요 일당 구속 '취업미끼' 20대 여성 감금 후 대출 강요 일당 구속 【안양=뉴시스】김도란 기자 등록 일시 [2015-08-11 10:14:24]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취업을 미끼로 20대 여성을 유인해 감금한 뒤 대출을 받도록 해 돈을 가로챈 혐의(감금·사기)로 김모(21)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신모(17·여)양을 불구속입건.. 슬픈 이야기 201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