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습격' 60대, 범행 전 등산용 칼 자루 변형 '흉기 개조' 양윤우 기자, 이강준 기자입력 2024. 1. 3. 11:57수정 2024. 1. 3. 13:53 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아산=뉴스1) 김기태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김모씨(66)가 충남 아산에서 수년 간 부동산 중개업을 해 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3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부동산 앞에 취재진이 몰려 있다. 경찰은 주거지와 김씨가 운영하는 부동산 매장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4.1.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이 범행 전 흉기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