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전 유산 남기려다' 이방카·멜라니아 모녀 구설수 이경주 입력 2020.12.08. 13:47 [서울신문]이방카 7월 러시모어산 찾은 트럼프 사진 트윗 4명의 대통령 얼굴 조각 옆 트럼프 원하는 듯 멜라니아 코로나19에 백악관 테니스코트 완공 서민 상황 모르는 ‘앙투아네트’ 빗대 조롱 글도 멜라니아 7월 백악관 로즈가든 공사도 비판받아 트럼프 중동평화 강조에도 노벨상 욕심 무산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지휘해 완공한 백악관 테니스코트. 멜라니아 트위터 캡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트위터에 아버지가 러시모어산을 방문해 미소짓는 사진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4명의 전직 대통령 옆에 조각됐으면 하는 미련을 버리지 못한 듯한 모양새다.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