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사주라도 봐주실 분..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사주라도 봐주실 분.. 비공개 | 2014-05-04 09:58 죽지 못해 산다는 게 맞는 말인 만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 전에 직장도 그만뒀고, 아직 사귀는 사람도 없는데, 나이는 나이인지라 불투명한 미래가 너무 두려워 이렇게 사주풀이를 찾게 되었습니.. 사주 이야기 2014.05.09
목적이 정당하다 해도 아무리 목적이 정당하다 해도 그 수단까지 정당화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자기의 변명이고 자기의 합리화일 뿐이다. 요즘 세태를 바라보면서..... - 일산 백송드림. 세상 이야기 2014.05.09
진로관련 사주 봐주실 수 있나요? 진로관련 사주 봐주실 수 있나요? 비공개 | 2014-05-03 15:00 1993년 1월 10일 오전 1:30 출생 여자입니다. 인문계열 공부 중인데.. 이쪽 보다는 손을 쓰는 기술을 배우고 싶어요. 요즘은 거의 대기업 아니면 공무원이 대세라 기술 배운다고 나서기가 좀... 용기가 안 나네요 공예나 요리처럼 수작업.. 사주 이야기 2014.05.08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야 유독 불교다. 기독교다. 이단이다. 삼단이다. 이렇게 따지는 사람들이 있다. 교과서 좋다고 공부 잘하는 것도 아닌데.... 어디에 있든 다 자기하기 나름이고 내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한 법이다. 이러한 것은 어느 종교에서나 다 같을 것이다. 그런데도 주장을 꼭 내 것만이.... 배려.. 하늘 이야기 2014.05.07
양심은 죽지 않는다. 아닌 것을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용기없음이 결코 비굴함은 아니다. 그런 당신을 소리없이 응원하고 있으니까. 분명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애써 정당화를 그리고 합리화를 부축이는 사람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란다. .. 세상 이야기 2014.05.07
법륜스님 법회 즉문즉설 = 제097회 사주팔자 http://www.youtube.com/watch?v=qu8tm-hfTL4 공감이 갑니다. 래방자에게 늘 해드리는 말씀이 여기에 있네요. 사주팔자의 주인은 사주팔자가 아니고 나... - 질문자 :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 2014.05.07
법륜스님 즉무즉설 = 제328회 주역과 사주를 배우는데 http://www.youtube.com/watch?v=DgcfVYD0WA4 쬐끔 찔리는 것도 있네요. 몰라서 거짓이 될지언정 속이려고 거짓말은 하지 않으렵니다. 양심을 앞세움에 자긍심을 가지지만 혹여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우를 범치나 않을까라는 우려속에 어쨋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갈 길에 진정으로.. 좋은 이야기 2014.05.07
[스크랩] 가족간의 대화 10계명 가족간의 대화 10계명 1. 아무리 자주보는 가족일지라도 처음보듯 반갑게 인사하세요! 2. 아무리 가까운 가족간일지라고 지킬 예의는 지켜서 말하세요! 3. 아무리 걱정스러워도 살 찌라 빼라 말하지 마세요! 4. 아무리 보기 흉하여도 옷 입은거 흉보지 마세요! 5. 아무리 손아래 사람일지라도.. 가정 이야기 2014.05.06
고수님들 사주 좀 봐주십시오. 고수님들 사주 좀 봐주십시오. jyp(jyjj******) | 2014-04-29 10:04 1983년 11월10 음력 16시~17시 생 남자 박준영 입니다. 답글 2014-04-30 12:36 32세 남자 時 日 月 年 甲 乙 甲 癸 申 亥 子 亥 空亡: 申酉 32 庚申 대운(22 辛酉, 42 己未) 박준영님. 마음의 안정이 안되고 있으니 따라서 고독하다라고 봅니다. 그.. 사주 이야기 2014.05.06
2014년도 손 없는 날 2014년도 손 없는 날 손 없는 날이라 하면 보통 이사하는 날로 불리고 있다. 그 유래는 민속신앙에서 비롯되었다라고 본다. 우리는 어느 날은 손이 있다. 없다 라고 말하는데 그 손이라 무엇을 말함일까? 그 손이란 손님을 줄여서 부르는 말이고 그 손님이란 귀신을 말함이다. 숨은 뜻은 귀.. 택일 이야기 201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