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백송철학원

(0점) | 같이 읽기 2005-04-29 오후 5:42:49 양복점을 경영하느라 늘 바쁘셨던 부모님 슬하에서 9 남매의 세째딸로 태어난 나는.. 어릴적 아버지가 붙여준 ‘살살이’라는 별명처럼, 엄하시던 아버님의 비유를 잘 맞춰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밥을 짓다가도 음악만 나오면 춤이 절로 나와 ..

꼬~~옥 제 사주가 궁금합니다. 비공개 | 2014-06-05 11:15 | 조회 104 불현듯 가슴이 이유 없이 먹먹하고 답답합니다. 앞날이 궁금합니다. 이제는 직장생활도 싫어지고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금전은 없고. 꼭 뭐 마려운 강아지처럼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기도 어렵고 부쩍 오월부터 이유 없이 그..

답답하네요. 사주 좀 봐 주세요 비공개 | 2014-07-12 21:26 | 조회 55 81년 6월 30일 19시15분 생 (양력) 여성 유년시절이 경제적으로 유복하지 않았지만 인생을 뒤엎을 만한 사건이 있거나 하지 않고 그냥 부족한 듯 평범하게 자란 것 같습니다. 중략 아주 오래된 인연과도 결국 이별하고 일이 자꾸..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에 보면 "행복한 사람은 행복해 지는 것을 선택했을 뿐이다."는 말이 나온다. 윌리엄 제임스는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라고 말했다. 생각과 감정에서 말이 나오는 게 아니라 "우리가 하는 말에서 생각과 감정이 나온다."

여자와 뚱뚱한 사람이 모기에 잘 물리는 이유는? http://media.daum.net/v/20140712060206377

세상사는 이야기는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것이다. 1. 건강 이야기 ①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 하루 1시간 땀나게 해야 ②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음식 잘먹는것이다 - 편식은 안 됨. ③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나쁜 버..

답답하고 외롭네요...ㅠ ㅇㅇㅇ(****) | 2014-07-10 12:43 Daum 카페 역학동 (http://cafe.daum.net/2040)에서 등록된 질문입니다 저의 사주를 보면 넓은 평야에 풀 한포기 없는 모래 사장으로 비유를 하십니다. 즉 여자는 물인데 여자를 만나고 사귀고 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는 의미이겠지요 저는 지금 ..

왠 번역기로 돌린것들뿐[....]

양심적 병역거부 있을 수 없는 일 !! 오늘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저를 가장 흡족하게 했던 기가가 있었어요 !! 양심적 병역거부 유죄 판결 기사인데요 저는 이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네요 우리나라는 아직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종전을 한게 아니라 휴전을 한것이지요 !! 그런 ..

이 사람과 정말 헤어지게 되는 건지..너무 답답해요..꼭 좀 답변 부탁 드려요 ㅇㅇ(******) | 2014-07-09 10:05 | 조회 22 저는 여자이고..1980년 12월 25일 인시생..음력 생입니다.. 남자친구는 1981년 5월 1일 양력 생입니다.. 2009년 10월에 만나 벌써 5년차입니다.. 서로 동거하고 있다가 싸우기도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