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진태현, 미국 갔는데 10일이나 앞당겨 귀국한다 "아내가 최우선" [전문] 입력 2022. 11. 23. 09:34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진태현(본명 김태현·41), 박시은(본명 박은영·42) 부부가 미국에서 근황을 알렸다. 진태현은 23일 "안녕하세요^^ 저희는 미국에 온 지 6일째"라며 아내 박시은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원래 계획은 12월에 돌아갈 예정이었는데 10일이나 앞당겨 한국으로 돌아가려 한다"고 밝힌 진태현은 "짧은 일주일이었지만 맑은 날씨와 함께 행복했다. 여행을 끝까지 마치고 싶지만 아내의 컨디션 건강 모든 것이 최우선이기에 집에 돌아가 쉬고 일도 하고 건강도 챙기려고 한다. 함께해 준 동생들도 감사하고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