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반복되는 훼손..시청-구청은 나몰라라 '황당 핑퐁' JTBC '소녀상' 반복되는 훼손..시청-구청은 나몰라라 '황당 핑퐁' 윤두열 입력 2019.01.14. 21:16 [앵커] 대구에 있는 소녀상에 이번에는 누가 이마에다 낙서를 했습니다. 6달쯤 전에는 한 중학생이 돌로 내려쳤었지요. 시청과 구청은 서로 담당이 아니라며 미루고 있습니다. 윤두열 기자.. 슬픈 이야기 2019.01.14
"최저임금이 올랐는데 왜 월급이 그대로죠. 사장님?" 경향신문 "최저임금이 올랐는데 왜 월급이 그대로죠. 사장님?" 류인하 기자 입력 2019.01.12. 13:17 수정 2019.01.12. 13:27 합법적으로 국내에 들어와 근무하는 이주민 노동자들은 대한민국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는다. 최저임금이 오르면 이들의 임금도 동일하게 오른다. 그러나 고용주들은 갖가.. 슬픈 이야기 2019.01.12
해 바뀌자 임금 삭감..일터서 내쫓긴 아파트 경비원의 눈물 연합뉴스 해 바뀌자 임금 삭감..일터서 내쫓긴 아파트 경비원의 눈물 입력 2019.01.10. 07:11 수정 2019.01.10. 07:44 12∼18년 경력 촉탁 계약직 경비원 임금 8∼22% 삭감 근로시간도 강제 단축..주민 대표 "관리비 줄여주려고" 아파트 경비원(CG) [연합뉴스TV 제공] (전주=연합뉴스) 임채.. 슬픈 이야기 2019.01.10
"미화·경비원 줄였으니 賞 달라".. 대학 직원 뻔뻔한 '셀프 추천' 서울신문 "미화·경비원 줄였으니 賞 달라".. 대학 직원 뻔뻔한 '셀프 추천' 기민도 입력 2019.01.09. 03:36 [서울신문]“노동자 20명 줄여 인건비 8억 절감” 2번이나 포상금 요구… 수상은 불발 서울 5개大 작년 61명 퇴직… 18명 충원 “매년 인력 줄어 노동강도 갈수록 상승” 서.. 슬픈 이야기 2019.01.09
돈 아끼려 '스몰웨딩' 선택했는데.. 추가비용 물리고 위약금 협박까지 문화일보 돈 아끼려 '스몰웨딩' 선택했는데.. 추가비용 물리고 위약금 협박까지 최재규 기자 입력 2019.01.08. 12:30 수정 2019.01.08. 12:33 결혼대행업체 사기 기승 2만원 식대 6만원 바가지 환불요구땐“못준다”배짱 자체약관으로 커플들 울려 손모(30) 씨는 지난해 11월 스몰웨딩을 준비.. 슬픈 이야기 2019.01.08
[여론조사] "우리 사회 가장 심각한 차별은 학력 및 학벌 차별" KBS [여론조사] "우리 사회 가장 심각한 차별은 학력 및 학벌 차별" 박예원 입력 2019.01.03. 19:40 [앵커] KBS 뉴스는 새해를 맞아 우리 사회에 만연한 혐오와 차별의 실태를 들여다보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차별로 꼽힌 건 학력 및 학벌 차별이었.. 슬픈 이야기 2019.01.03
최저임금 인상 이유 경비원 대량 해고…울산 아파트 70% 감원 연합뉴스 최저임금 인상 이유 경비원 대량 해고…울산 아파트 70% 감원 송고시간 | 2018-12-27 09:56 일부 주민 반발 "아이들 안전·택배는 누가 감당…경제 논리로만 따져선 안 돼" 아파트에 붙은 경비원 감축 반대 대자보 [독자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슬픈 이야기 2018.12.27
'적자 누적' 보해양조…권고사직·희망퇴직 실시 뉴시스 '적자 누적' 보해양조…권고사직·희망퇴직 실시 등록 2018-12-27 17:50:07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전남지역 향토기업 보해양조가 계속되는 누적 적자로 인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대규모 조직 통폐합과 권고사직·희망퇴직을 받는다. 27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전날 회사.. 슬픈 이야기 2018.12.27
어느 치킨집 청년 사장 이야기 donga.com [뉴스룸/염희진]어느 치킨집 청년 사장 이야기 염희진 산업2부 기자 입력 2018-12-26 03:00수정 2018-12-26 03:00 염희진 산업2부 기자 이경수 씨(31)는 대전 대학가에서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 때부터 길거리 장사와 휴대전화 관련 사업을 해온 그는 나름대로 장사 감각을 익혀 왔.. 슬픈 이야기 2018.12.26
천호동 성매매업소 참변..대낮 불났는데 왜 탈출 못했나 중앙일보 천호동 성매매업소 참변..대낮 불났는데 왜 탈출 못했나 이가영 입력 2018.12.24. 00:06 철거 사흘 앞두고 여성 2명 사망 밤샘 영업한 뒤 잠자는 시간 16분 만에 진화했는데 피해 커 방범창 탓 구조 지연됐나도 조사 “불이야!” 22일 오전 11시4분 천호동의 한 성매매업소. 이곳에서 일.. 슬픈 이야기 201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