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집무실 내려간다"..요즘 국힘 '충청 땅' 보러 다닌다는데 [대통령 연설 읽기] 서희연입력 2022. 9. 24. 09:25수정 2022. 9. 24. 09:26 [대통령 연설 읽기] 행정수도 이전 박정희 "서울, 휴전선과 너무 가까워" 수도 이전 천명했지만 서거로 백지화 노무현, 행정수도 좌절된 후 세종시 추진 이명박 "수도 분할, 통치 근본 쪼개는 것" "盧정부보다 더 강력히 추진하겠다"던 文 행정수도 개헌 좌초..세종 집무실도 포기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해 8월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 부지를 찾아 현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세종시에 대통령 제2 집무실과 국회의사당을 설치하는 것은 불가역적인 결정으로 되돌릴 수 없다. 법안도 다 통과됐다. 추진해야 한다” 선거 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