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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검사장 소집 추미애.. "전직 당대표·의원 신분, 총선 앞두고 부적절"

세계일보 전국 검사장 소집 추미애.. "전직 당대표·의원 신분, 총선 앞두고 부적절" 염유섭 입력 2020.02.15. 17:44 수정 2020.02.15. 19:01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003년 6월 이후 17년만에 전국 검사장 회의를 연다. 추 장관이 검찰 내 수사·기소를 분리하겠다고 밝힌 상..

세상 이야기 202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