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인 폭행하고 큰절 시킨 10대…징역 5년 선고 70대 노인 폭행하고 큰절 시킨 10대…징역 5년 선고 [JTBC] 입력 2015-09-30 09:17 [앵커] 오늘(30일) 아침 눈여겨 볼만한 소식들, 국내외로 나눠서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김수산, 인윤정 씨와 함께 차례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내 소식입니다. 김수산 씨, 지난 5월이었죠, 10대가 70대 노인을 폭.. 사건 이야기 2015.09.30
소 도둑 잡고 보니 '동생'…형 고심 끝에 용서 소 도둑 잡고 보니 '동생'…형 고심 끝에 용서 송고시간 | 2015/09/25 10:01 (하동=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형이 키우던 소 절반가량을 훔쳐 내다판 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달 말 자신이 운영하던 경남 하동의 한 축사를 뒤로하고 여행을 다녀온 A(44)씨는 지난 2일 돌아와 키우던 소 40마리.. 사건 이야기 2015.09.25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16년 만에 국내 송환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16년 만에 국내 송환 2015-09-23 05:19 송고 (영종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이태원 살인 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이 도주한 지 16년 만에 23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돼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패터슨은 1997년 4월 서울 .. 사건 이야기 2015.09.23
'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사건 당시 여자친구와? "화장실이 급해서…" '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사건 당시 여자친구와? "화장실이 급해서…"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 issue@hg-times.com 2015.09.23 12:49:21 '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사건 당시 새삼 화제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아더 존 패터슨이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패터슨은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발 대한.. 사건 이야기 2015.09.23
이태원 살인사건 [梨泰院 殺人事件] 이태원 살인사건 [梨泰院 殺人事件] 요약 1997년 이태원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초기 수사의 허점으로 미국인 신분이던 유력한 용의자가 본국으로 도주하여 당시 미해결로 남아 있던 사건. 사건 발생 14년 만인 2011년 5월 유력한 용의자 아더 패터슨(사건 당시 18세)이 미국에서 재판을 .. 사건 이야기 2015.09.23
무면허 만취 운전자의 질주..7명 치어 1명 뇌사 무면허 만취 운전자의 질주..7명 치어 1명 뇌사 연합뉴스 | 입력 2015.09.15. 22:28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20대 운전자가 만취한 채 또 운전대를 잡았다가 행인들을 잇달아 치는 사고를 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2일 자정께 관악구 행운동 한 도로에서 만취 .. 사건 이야기 2015.09.15
김무성 사위, 마약 15차례 투약했는데도 이례적 ‘집행유예’ 김무성 사위, 마약 15차례 투약했는데도 이례적 ‘집행유예’ 등록 :2015-09-10 18:56수정 :2015-09-10 22:32 그래픽 정희영 기자 코카인·필로폰 등 투약 이상균씨 2월에 ‘집유’ 받고 지난달 결혼식 법원, 당시 양형 하한보다 낮춰 선고 검찰도 상고 포기…‘봐주기’ 논란 김무성 “재판 한달뒤.. 사건 이야기 2015.09.11
[단독] '정부서울청사 경비대 도면' 北에 넘어갔다 [단독] '정부서울청사 경비대 도면' 北에 넘어갔다 개성공단 입주업체 계약 대표가 반출… 적산 업무 맡은 北 근로자에 설계도 보여주고 비용 계산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경비대 건물의 설계도면이 개성공단의 북한 근로자들에게 반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서울청사 본관과 외교.. 사건 이야기 2015.09.10
한국男, 대만서 ‘치맛속’ 몰카찍다 결국… 한국男, 대만서 ‘치맛속’ 몰카찍다 결국… 기사입력 2015-09-07 15:09 [헤럴드경제] ‘몰래카메라(몰카) 범죄’가 국제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번엔 가족과 함께 대만을 여행중이던 한국인 관광객 남성이 현지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하다 덜미를 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한 대만 .. 사건 이야기 2015.09.09
중학교 교직원, 음주단속 피해 경찰과 도심 추격전 중학교 교직원, 음주단속 피해 경찰과 도심 추격전 송고시간 | 2015/08/31 16:01 (김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음주 사실이 들통나자 자신의 차를 몰고 도주, 경찰과 도심 추격전을 벌인 중학교 교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해서부경찰서는 특수공무방해치상 혐의로 홍모(29)씨를 검거했다고.. 사건 이야기 201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