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16년 만에 국내 송환
2015-09-23 05:19 송고
(영종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이태원 살인 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이 도주한 지 16년 만에
23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돼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패터슨은 1997년 4월 서울 이태원의 한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조모(당시 22세)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5.9.23
kan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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