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자백하면 선처 검토했지만..끝까지 부인한 숙명여고 쌍둥이 중앙일보 경찰, 자백하면 선처 검토했지만..끝까지 부인한 숙명여고 쌍둥이 박태인 입력 2018.11.07. 06:01 수정 2018.11.07. 06:22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씨 6일 구속 영장판사도 쌍둥이 딸을 '공범'으로 판단 경찰, 쌍둥이 딸도 기소의견으로 송치키로 문제 유출 18개 정황에도 "경찰 추측일 뿐" 부.. 사건 이야기 2018.11.07
"중학교 교사가 고려인 학생 7명 성추행"..직위 해제 KBS [단독] "중학교 교사가 고려인 학생 7명 성추행"..직위 해제 최진석 입력 2018.11.06. 21:38 수정 2018.11.06. 22:27 [앵커] 이번엔 중학교 교사가 여학생 제자들에게 저지른 성범죄 소식입니다. 경남 김해의 한 중학교 교사가 할아버지 나라를 찾아온 고려인 3,4세 여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 사건 이야기 2018.11.06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전임 교무부장, 6일 구속.."증거인멸 우려" 파이낸셜뉴스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전임 교무부장, 6일 구속.."증거인멸 우려"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8.11.06 20:55 수정 : 2018.11.06 20:55 서울 숙명여고에 재직하면서 2학년에 다니는 자신의 딸들에게 정기고사 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전임 교무부장 A씨가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 사건 이야기 2018.11.06
검찰 "거제 살인 범인, 포털 검색한 대로 피해자 신체 확인" 한겨레 [단독] 검찰 "거제 살인 범인, 포털 검색한 대로 피해자 신체 확인" 입력 2018.11.06. 19:06 수정 2018.11.06. 19:16 가해자 박씨, 피해자 옷 벗겨 생사 여부 살펴 검거 뒤 파출소서 피 묻은 신발 '인증샷'까지 [한겨레] 지난달 4일 새벽 경남 거제에서 술 취한 박아무개(20)씨가 윤아무개(58·여).. 사건 이야기 2018.11.06
양진호 회장, 경찰 소환 앞두고 초호화 변호인단 꾸려…경찰도 놀랄 정도 일반 양진호 회장, 경찰 소환 앞두고 초호화 변호인단 꾸려…경찰도 놀랄 정도 최종수정 2018.11.06 08:17 기사입력 2018.11.05 14:44 양진호(47) 한국 미래기술 전 회장 회사 직원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양진호(47) 한국미래기술 전 회장이 경찰 소환을 앞두고 초호화 변호인단을 구성한 것으로 알.. 사건 이야기 2018.11.06
임종헌 "인사권 내게 있다"..판사들 "무서워 지시 따라" MBC [단독] 임종헌 "인사권 내게 있다"..판사들 "무서워 지시 따라" 강연섭 입력 2018.11.06. 20:10 [뉴스데스크] ◀ 앵커 ▶ 어제(5일)에 이어 오늘도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구속영장에 적시된 양승태 사법부의 새로운 비리 내용을 첫 소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임 전 차장에게 적용된 혐의.. 사건 이야기 2018.11.06
검찰 '이투스 100억 협박' 강용석 고소건 수사 착수 뉴스1 검찰 '이투스 100억 협박' 강용석 고소건 수사 착수 이유지 기자 입력 2018.11.06. 16:34 수정 2018.11.06. 18:05 공갈미수 혐의..서울중앙지검 형사6부 배당 강 변호사 측 "이투스 무고죄 맞고소 검토" '도도맘 소송문서 위조' 강용석 변호사가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를 마친 .. 사건 이야기 2018.11.06
차단기 늦게 올렸다고..경비원 뺨 때리고 "주인 보고 짖냐" 막말 JTBC 차단기 늦게 올렸다고..경비원 뺨 때리고 "주인 보고 짖냐" 막말 서효정 입력 2018.11.05. 20:57 수정 2018.11.05. 23:44 [앵커] 아파트 경비원을 상대로 한 '갑질' 논란도 끊이지를 않습니다. 수도권의 한 아파트 주민이 경비원에게 "개가 주인을 보고 짖느냐"면서 10분 가까.. 사건 이야기 2018.11.06
뺑소니 화물차 43km 도주극..잡고 보니 '만취 운전' SBS 뺑소니 화물차 43km 도주극..잡고 보니 '만취 운전' KNN 박명선 기자 입력 2018.11.03. 20:33 수정 2018.11.03. 21:27 ㄷ <앵커> 부산에서 50대 화물차 운전자가 접촉 사고를 낸 뒤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경찰 순찰차와 30분 동안 43km나 추격전을 벌이다 붙잡힌 운전자는 역시나 만취 상태.. 사건 이야기 2018.11.03
"둘째 낳았다고 좋아했는데"..73세 경비원 딸의 '절규' 머니투데이 "둘째 낳았다고 좋아했는데"..73세 경비원 딸의 '절규' 남형도 기자 입력 2018.11.03. 17:44 술 취한 아파트 주민에 폭행, 뇌사 상태에 빠져.."심신미약 안돼, 엄벌해달라" /삽화=이지혜 디자인기자 술 취한 아파트 주민에게 폭행을 당해 뇌사 상태인 70대 경비원.. 사건 이야기 201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