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경비원 폭행·뇌사..40대 주민 '살인미수' 혐의 송치 뉴시스 [단독]만취해 경비원 폭행·뇌사..40대 주민 '살인미수' 혐의 송치 조인우 입력 2018.11.16. 16:33 새벽에 아파트 70대 경비원 마구 폭행 당초 '중상해'→'살인미수'로 혐의 변경 경찰 "살인 의도 있었던 것으로 판단돼"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하고 뇌사 상태.. 사건 이야기 2018.11.16
집단 폭행당한 중학생 추락사…10대 4명 구속영장(종합) 집단 폭행당한 중학생 추락사…10대 4명 구속영장(종합) 송고시간 | 2018/11/15 16:04 중학생 집단 폭행 (CG)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중학생이 동급생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던 중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 경찰이 폭행 가해자 4명에게 모두.. 사건 이야기 2018.11.16
법무부 "김성수 심신미약 아냐"..유족 "동생도 공범" MBN 법무부 "김성수 심신미약 아냐"..유족 "동생도 공범" 입력 2018.11.15. 20:37 【 앵커멘트 】 잔혹한 범행으로 국민적 공분을 사며 가해자 엄벌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무려 백만 명을 넘겼던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당시 피의자 김성수에 대해 가족들이 심신미약 상태.. 사건 이야기 2018.11.16
“개 목줄 채운다며 아들 기절시킨 학생들 처벌해달라” 엄마의 절규 국민일보 “개 목줄 채운다며 아들 기절시킨 학생들 처벌해달라” 엄마의 절규 입력 : 2018-11-13 18:00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피해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마구 때리고 인격을 모독한 가해 학생들을 엄히 처벌해달라고 호소했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학교폭력 가해자.. 사건 이야기 2018.11.14
"내 딸 두번 죽인 살인마.. 그런데도 사형이 안 되잖아요" [인터뷰] 국민일보 "내 딸 두번 죽인 살인마.. 그런데도 사형이 안 되잖아요" [인터뷰] 구리=문지연 기자, 이신혜 인턴기자 입력 2018.11.14. 05:01 수정 2018.11.14. 06:42 민주씨와 심씨가 함께 찍은 사진. 유가족 제공 “저 같은 부모가 또 나오면 안 돼요. 제가 사형시켜달라는 말까지 했어요. 근데 우리나.. 사건 이야기 2018.11.14
아파트옥상서 친구 폭행, 추락해 숨지게 한 10대 4명 입건(종합) 뉴시스 아파트옥상서 친구 폭행, 추락해 숨지게 한 10대 4명 입건(종합) 이정용 입력 2018.11.14. 09:49 【인천=뉴시스】 【인천=뉴시스】이정용·김민수 기자 = 아파트 옥상에서 친구를 집단폭행하고 떨어져 숨지게 한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4일 상해치사 혐의로 A(14).. 사건 이야기 2018.11.14
상대 여성 거짓말에 '성범죄자' 낙인…남성에게만 유죄추정원칙? [심층기획] 세계일보 상대 여성 거짓말에 '성범죄자' 낙인…남성에게만 유죄추정원칙? [심층기획] 2018-11-11 18:39:50 최근 우리 사회에서 성에 대한 사고가 상당히 개방적으로 바뀌었다. 최근 통계청 조사에서는 ‘남녀가 결혼하지 않더라도 함께 살 수 있다’는 답변이 응답자의 절반을 넘는데 .. 사건 이야기 2018.11.14
'법조비리' 최유정, 판사복 벗은 후 양진호 이혼 소송 맡아 MBN '법조비리' 최유정, 판사복 벗은 후 양진호 이혼 소송 맡아 기사입력 2018-11-07 10:47 l 최종수정 2018-11-07 11:07 최유정 변호사/사진=연합뉴스 법조인 비리 혐의로 구속수감된 최유정 변호사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회장의 이혼 소송을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탐사언론 매체 셜록의 박.. 사건 이야기 2018.11.07
'뇌물수수' 최규호 전 전북교육감 도주 8년 만에 검거(종합) 연합뉴스 '뇌물수수' 최규호 전 전북교육감 도주 8년 만에 검거(종합) 입력 2018.11.07. 09:49 수정 2018.11.07. 09:51 골프장 인허가·확장 과정서 3억원 수뢰 혐의 인천에서 붙잡혀 최규호 전 전북교육감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골프장 인허가·확장 과정에서 뇌물수수.. 사건 이야기 2018.11.07
'여성 몸속 팔 넣어 사망'… 靑 답변 듣는다 '여성 몸속 팔 넣어 사망'… 靑 답변 듣는다 법의학 교수 "과도한 유사 성행위로 사망…극히 이례적" 머니투데이 김건휘 인턴기자 |입력 : 2018.11.05 09:24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페이지 캡처 여성의 질과 항문에 팔을 넣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의 재수사를 요구하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 사건 이야기 201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