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 무단열람' 더 있다..외교부, 다른 외교관 2명도 징계 검토 JTBC '기밀 무단열람' 더 있다..외교부, 다른 외교관 2명도 징계 검토 신진 입력 2019.05.24. 20:10 수정 2019.05.24. 20:14 [앵커] 한·미 정상의 통화내용이 유출된 사건을 두고 정치권의 파장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에게 외교상 기밀누설죄를 적용.. 사건 이야기 2019.05.24
“승리·유인석에게 각각 선택받았다” 승리 자택서 성매매한 女 진술 국민일보 “승리·유인석에게 각각 선택받았다” 승리 자택서 성매매한 女 진술 입력 : 2019-05-24 15:11 가수 승리(왼쪽)와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 뉴시스 성 접대 알선 및 성매매 혐의 등을 받는 승리(본명 이승현·29)가 2015년 일본인 투자자 일행 접대를 앞두고 자신의 집에서 유리홀.. 사건 이야기 2019.05.24
유인석, 결국 시인…"성탄절 前 여자들 불렀다", 경찰 조사 결과 밝혀져 이투데이 유인석, 결국 시인…"성탄절 前 여자들 불렀다", 경찰 조사 결과 밝혀져 기사입력 : 2019-05-24 15:14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前) 대표가 성탄절 전날 성 매수한 사실을 인정했다. 24일 경찰은 "조사 결과 유인석과 승리가 지난 2015년 여성 2명의 성을 매수한 .. 사건 이야기 2019.05.24
장자연 사건, 부실수사 10년 뒤..'벽'에 내몰린 조사단 JTBC 장자연 사건, 부실수사 10년 뒤..'벽'에 내몰린 조사단 강버들 입력 2019.05.20. 20:24 수정 2019.05.20. 22:26 댓글 790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앵커] 이번 진상조사 과정에서는 새로운 의혹도 진술들이 나오면서 많은 조명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강제수사권이 없었다는 한계 .. 사건 이야기 2019.05.21
"아버지 죽이지 않았다" 김신혜씨 재심 첫 공판서 혐의 부인 뉴스1 "아버지 죽이지 않았다" 김신혜씨 재심 첫 공판서 혐의 부인 한산 기자 입력 2019.05.20. 18:53 수정 2019.05.20. 19:00 "위조된 자료로 누명 씌웠다" 주장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김신혜씨(41)가 20일 오후 전남 해남군 광주지방법원 해남.. 사건 이야기 2019.05.20
"접근하면 하복부 쏴라"..당시 상무대에 '발포 명령' JTBC "접근하면 하복부 쏴라"..당시 상무대에 '발포 명령' 이상엽 입력 2019.05.18. 20:26 수정 2019.05.18. 20:48 [앵커] 새롭게 취재된 내용이 하나 더 있습니다. 5·18 당시 계엄군이 전남도청 앞에서 시민들을 향해 집단 발포한 날, 광주 상무대에서도 발포 명령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 사건 이야기 2019.05.18
[단독] MB 친형 이상득 전 의원 16일 동부구치소 수감 세계일보 [단독] MB 친형 이상득 전 의원 16일 동부구치소 수감 김건호 입력 2019.05.16. 16:39 수정 2019.05.16. 17:16 포스코 민원 해결해주고 뇌물 챙긴 혐의 / 고령 이유로 불구속 재판 받았지만, 대법원서 징역형 확정 이미지 크게 보기 포스코의 민원을 해결해 주고 뇌물을 챙긴 혐의로 .. 사건 이야기 2019.05.16
유전무죄·무전유죄 논란에 정식재판 회부 김무성 사위 첫 공판 연합뉴스 유전무죄·무전유죄 논란에 정식재판 회부 김무성 사위 첫 공판 입력 2019.05.16. 17:42 아내를 아버지 회사에 허위 취직시켜 4억원가량 횡령한 혐의 검찰, 약식기소 때처럼 재판부에 벌금 2천만원 선고 요청 정의의여신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 사건 이야기 2019.05.16
말다툼 중 아내 폭행 사망...'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 긴급체포 투데이코리아 말다툼 중 아내 폭행 사망...'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 긴급체포 경찰 조사과정에서 폭행 인정 기사입력 2019.05.16 10:34 ▲ 유승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아내를 사망시켜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선거관리위원회) 투데이코리아=이지현 기자 | 말 다툼중 아내를 폭행해 숨지.. 사건 이야기 2019.05.16
"잡풀태우다 축구장 483개 태워" 인제산불 실화자는 고령의 주민(종합) 연합뉴스 "잡풀태우다 축구장 483개 태워" 인제산불 실화자는 고령의 주민(종합) 입력 2019.05.14. 11:31 수정 2019.05.14. 14:11 경찰, 목격자 3∼4명 진술·차량 블랙박스 확보..주민은 혐의 부인 인제 남면서 산불…강풍 타고 확산 (인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사진은 지난 4월 4일 오후 2시 45분께.. 사건 이야기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