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드러나 면직당한 한국은행 간부..법원 "정당한 처분" 연합뉴스 불륜 드러나 면직당한 한국은행 간부..법원 "정당한 처분" 입력 2019.07.02. 06:05 법원 "불륜 행위 알려져 은행 명예 현저히 훼손" 서울중앙지법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불륜을 저질러 은행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면직당한 한국은행 간부가 이를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 사건 이야기 2019.07.02
'국제망신' 필리핀 쓰레기 수출, 알고보니 해외 도주범 기획 중앙일보 '국제망신' 필리핀 쓰레기 수출, 알고보니 해외 도주범 기획 최모란 입력 2019.06.30. 15:21 수정 2019.06.30. 15:37 ㅈ 수출해 국제적인 망신을 초래한 폐기물 처리업체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중국의 폐합성수지 수입 규제 등으로 폐기물 처리에 어려움을 .. 사건 이야기 2019.06.30
조은희 서초구청장 "사랑의교회 영원히 점용허가" 논란..서울시 주민감사 검토 경향신문 조은희 서초구청장 "사랑의교회 영원히 점용허가" 논란..서울시 주민감사 검토 이명희 기자 입력 2019.06.28. 21:14 수정 2019.06.28. 21:30 2012년 6월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랑의 교회 시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 사건 이야기 2019.06.28
제2윤창호법에 딱 걸린 공군장교..음주상태 출근길 접촉사고(종합) 뉴시스 제2윤창호법에 딱 걸린 공군장교..음주상태 출근길 접촉사고(종합) 김성진 입력 2019.06.28. 17:44 민간인 차 들이받아 음주 측정하니 0.1%, 면허취소 수준 【서울=뉴시스】위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해당 기사와 관계 없음.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사건 이야기 2019.06.28
[속보]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남편 폭행·자녀 학대’ 혐의 검찰 송치 경향신문 [속보]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남편 폭행·자녀 학대’ 혐의 검찰 송치 기사입력2019.06.26. 오후 12:00 최종수정2019.06.26. 오후 4:05 2015년 5월 ‘땅콩회항’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서울 서초동 서울고.. 사건 이야기 2019.06.26
연합뉴스 '아들 스펙 부족한데 대기업 취업' 황교안 검찰에 고발 연합뉴스 '아들 스펙 부족한데 대기업 취업' 황교안 검찰에 고발 입력 2019.06.24. 14:11 청년민중당, 내일 서울남부지검에 고발장 제출 [촬영 홍규빈 기자]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아들이 스펙이 부족한데도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발언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자녀 특혜 채.. 사건 이야기 2019.06.24
[지식K] 고유정이 검색한 민법908조, 비밀 풀 열쇠되나 KBS [지식K] 고유정이 검색한 민법908조, 비밀 풀 열쇠되나 윤창희 입력 2019.06.20. 15:33 수정 2019.06.20. 15:35 전 남편을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고유정(36)씨. 그의 살인 동기는 여전히 미스터리다. 전 남편이 아들에 대한 면접 교섭권을 법원에 청구해 받아낸 것에 앙심을 품.. 사건 이야기 2019.06.20
"시신 훼손하고 온 아내.. 그날 저녁 함께 노래방 갔다" 조선일보 "시신 훼손하고 온 아내.. 그날 저녁 함께 노래방 갔다" 제주/오재용 기자 입력 2019.06.18. 03:05 고유정의 현재 남편, 본지와 인터뷰 전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의 현 남편 A씨가 17일 제주시 용담동의 한 사무실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A씨는 “(고유정에 대해 뒤.. 사건 이야기 2019.06.18
“애들이 좋아해서” 고유정, 의붓아들 숨진 날 온라인에 ‘황당’글 서울신문 “애들이 좋아해서” 고유정, 의붓아들 숨진 날 온라인에 ‘황당’글 입력 : 2019-06-16 21:03 ㅣ 수정 : 2019-06-16 21:08 아파트 커뮤니티에 어린이 참여행사 제안…경찰 고유정 휴대전화 정밀분석 ▲ 피의자 고유정(가운데).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36·구.. 사건 이야기 2019.06.17
[단독] “前남편이 아이 문제로 날 무시해, 기분 나빴다” 서울신문 [단독] “前남편이 아이 문제로 날 무시해, 기분 나빴다” 입력 : 2019-06-16 17:54 ㅣ 수정 : 2019-06-16 22:12 고유정, 경찰 조사서 유족과 엇갈린 진술 ▲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 연합뉴스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고유정(36)이 경찰 조사에서 “전 남편으로부터 무.. 사건 이야기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