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공급책의 배신..'YG·정회장님' 재벌 3세의 몰락 연합뉴스 마약 공급책의 배신..'YG·정회장님' 재벌 3세의 몰락 입력 2019.04.06. 09:10 대마쿠키 등 변종 마약 투약..SK·현대그룹 손자 잇따라 적발 압송되는 SK그룹 창업자 손자 최모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올해 2월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첩보 한 건이 .. 범죄 이야기 2019.04.06
"연인사이였다" 전 유도코치 성폭행 부인..신유용 "치 떨려"(종합) 연합뉴스 "연인사이였다" 전 유도코치 성폭행 부인..신유용 "치 떨려"(종합) 입력 2019.04.04. 16:57 신유용씨와 변호인 (왼쪽부터)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고교 유도선수 시절에 코치 A(35) 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신유용(2.. 범죄 이야기 2019.04.04
집 곳곳 '셀프 몰카'..여자친구들 성관계 수백건 촬영 뉴시스 집 곳곳 '셀프 몰카'..여자친구들 성관계 수백건 촬영 고가혜 입력 2019.04.04. 16:00 전 여자 친구들과의 성관계 장면 몰래 촬영 경찰, 자택 압수수색으로 USB 등 증거 확보 상장업체 대표 2세..유포여부 등 확인 예정 【서울=뉴시스】고가혜 기자 = 사귀던 여성들과의 성관계 장.. 범죄 이야기 2019.04.04
“입 안에 가래침 뱉고 바지 벗겨…” 중학생 추락사 가해자 4명에 징역 10년씩 구형 스포츠경향 “입 안에 가래침 뱉고 바지 벗겨…” 중학생 추락사 가해자 4명에 징역 10년씩 구형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2019.03.28. 18:05 “난간에서 뛰어내리려던 피해자를 다시 붙잡아와 때렸다” 또래 중학생을 집단폭행한 뒤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 범죄 이야기 2019.03.29
“인천 추락 중학생, 78분간 수차례 극단선택 시도…그때마다 더 당해” 뉴스1 “인천 추락 중학생, 78분간 수차례 극단선택 시도…그때마다 더 당해” 기사입력2019.03.28 오후 4:50 최종수정2019.03.28 오후 5:16 檢 “가해학생들에게 폭행은 놀이…가혹행위 열거 힘들 정도” 소년법 적용 피고인들, 법정최고형 구형…법원 판단 주목 인천의 한 아파트 옥상에.. 범죄 이야기 2019.03.28
‘미국 유학파 34세 김다운’…변호사도 변론 포기한 이희진 부모 살해범 국민일보 ‘미국 유학파 34세 김다운’…변호사도 변론 포기한 이희진 부모 살해범 입력 : 2019-03-26 06:10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3)씨의 부모를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다. 그는 34세로 이름은 김다운이며 미국에서 8년간 공부한 유학파로 조사됐다. .. 범죄 이야기 2019.03.28
계좌에 입금된 돈 '모르는 사람'에 건넸다 보이스피싱 기소된 남성.. 재판서 무죄 경향신문 계좌에 입금된 돈 '모르는 사람'에 건넸다 보이스피싱 기소된 남성.. 재판서 무죄 심윤지 기자 입력 2019.03.25. 09:42 수정 2019.03.25. 10:39 [경향신문] 본인 계좌에 들어온 돈을 인출해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40대가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보이스피싱이라.. 범죄 이야기 2019.03.25
'이충무공 쌍룡검' 행방 묘연..회수 어려운 도난 문화재 [심층기획] 세계일보 '이충무공 쌍룡검' 행방 묘연..회수 어려운 도난 문화재 [심층기획] - 입력 2019.03.24. 06:01 사진은 커녕 도난 시기·수량도 불명확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다/국보부터 사당 문짝까지 무차별 피해 / 목록 정리하고 제때 신고만해도 큰 도움 / 2017년 환수 보물 1993호 '이선제 묘.. 범죄 이야기 2019.03.24
"몰카는 중독" 재범률, 강력범죄의 10배 조선닷컴 "몰카는 중독" 재범률, 강력범죄의 10배 백윤미 기자 입력 2019.03.13 11:40 | 수정 2019.03.13 16:46 몰카 재범률 53.8%...사기·폭력보다 훨씬 높아 법조계 "양형기준 고치고, 처벌 강화해야" "정준영 사건, 단순 몰카 아닌 심각한 사회문제" 가수 정준영이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 범죄 이야기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