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범죄 이야기 273

'묻지마 칼부림' 막을 수 있었다..최근 수사서 조현병 파악 못해(종합)

연합뉴스 '묻지마 칼부림' 막을 수 있었다..최근 수사서 조현병 파악 못해(종합) 입력 2019.04.17. 16:49 수정 2019.04.17. 18:36 경찰, 주민 자체 설치한 CCTV로 증거 확보하고 '재물손괴'로만 송치 주민 "정신 이상하다. 수차례 민원·신고했는데 결국" 원성 위층 주민 따라간 후 벨 누르는 안씨 [연합..

범죄 이야기 2019.04.17

“입 안에 가래침 뱉고 바지 벗겨…” 중학생 추락사 가해자 4명에 징역 10년씩 구형

스포츠경향 “입 안에 가래침 뱉고 바지 벗겨…” 중학생 추락사 가해자 4명에 징역 10년씩 구형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2019.03.28. 18:05 “난간에서 뛰어내리려던 피해자를 다시 붙잡아와 때렸다” 또래 중학생을 집단폭행한 뒤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

범죄 이야기 2019.03.29

‘미국 유학파 34세 김다운’…변호사도 변론 포기한 이희진 부모 살해범

국민일보 ‘미국 유학파 34세 김다운’…변호사도 변론 포기한 이희진 부모 살해범 입력 : 2019-03-26 06:10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3)씨의 부모를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다. 그는 34세로 이름은 김다운이며 미국에서 8년간 공부한 유학파로 조사됐다. ..

범죄 이야기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