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수면제 넣은 카레 먹인 뒤 흉기 휘둘러 전 남편 살해 머니투데이 고유정, 수면제 넣은 카레 먹인 뒤 흉기 휘둘러 전 남편 살해 박가영 기자 입력 2019.07.02. 10:54 지난 1일 '살인 및 사체손괴·은닉죄' 혐의로 구속기소 제주 전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36)/사진=뉴스1 '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36)이 지난 1일 재판에 넘겨졌다. .. 범죄 이야기 2019.07.02
'황제보석' 이호진 8년여만에 징역3년 확정…대법 재판만 3차례 연합뉴스 '황제보석' 이호진 8년여만에 징역3년 확정…대법 재판만 3차례 송고시간 | 2019-06-21 12:00 기소 8년5개월만에 재판 끝…7년 넘게 풀려나 있다가 작년 말 보석취소 '무자료 거래' 421억 횡령 혐의 실형…조세포탈은 징역6월에 집유 2년 선고 앞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서울=연합뉴.. 범죄 이야기 2019.06.21
“고유정, 신혼여행 때 짐 던지며 욕설…비행기도 놓쳤다고” 국민일보 “고유정, 신혼여행 때 짐 던지며 욕설…비행기도 놓쳤다고” 기사입력2019.06.15. 오후 5:42 최종수정2019.06.15. 오후 11:59 궁금한 이야기Y, 고유정 사건 집중 조명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에서 전 남편 살해 피의자인 고유정(36)을 집중 조명했다. “재력가 .. 범죄 이야기 2019.06.16
하나씩 맞춰지는 고유정 범행 동기 미스터리 연합뉴스 하나씩 맞춰지는 고유정 범행 동기 미스터리 입력 2019.06.16. 12:20 범행 전 전 남편 아들 성씨 바꿔 기록.."중요한 범행 동기 가능성"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고유정(36)의 범행 동기와 관련해 그 복잡한 퍼즐이 하나.. 범죄 이야기 2019.06.16
집단폭행 10대 4명 '살인죄' 적용 검토.."사망 예견하고도 폭행" 연합뉴스 집단폭행 10대 4명 '살인죄' 적용 검토.."사망 예견하고도 폭행" 입력 2019.06.15. 08:30 경찰, 결정적 증거확보로 '폭행치사→살인' 혐의 변경 법률검토 친구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 [광주지방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경찰이 집.. 범죄 이야기 2019.06.15
'신세경·윤보미 숙소 몰카' 장비업체 직원에 실형 구형 뉴시스 '신세경·윤보미 숙소 몰카' 장비업체 직원에 실형 구형 이윤희 입력 2019.06.03. 15:58 외주 장비업체 직원, 해외촬영 중 몰카 설치 휴대용 보조배터리 위장 카메라..현장 발각 혐의 시인·우발적 범행 주장..징역 2년 구형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검찰이 배우 신세경씨와 가수 .. 범죄 이야기 2019.06.03
'PC방 살인' 김성수, 사건 8개월만에 선고..사형 구형 뉴시스 'PC방 살인' 김성수, 사건 8개월만에 선고..사형 구형 이윤희 입력 2019.06.01. 09:00 사건 8개월 만에 내주 1심 판결 앞둬 검찰 "칼끝 부러질 정도 80차례 찔러" "재범 가능성 높아 영원히 격리 필요" 김성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눈물 【서울=뉴시스】김진.. 범죄 이야기 2019.06.01
'신림동 남성' 혐의, 주거침입→'강간미수'로 바뀐 이유 머니투데이 '신림동 남성' 혐의, 주거침입→'강간미수'로 바뀐 이유 류원혜 인턴기자 입력 2019.05.31. 09:59 당초 주거침입 혐의만 적용돼..경찰 "성범죄 시도 인정"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사진=유튜브 '신림동 강간미수범' 영상 갈무리 경찰이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 범죄 이야기 2019.05.31
모두 그를 '아버지'라 불렀다..치밀했던 캄보디아 마약왕 중앙일보 모두 그를 '아버지'라 불렀다..치밀했던 캄보디아 마약왕 박해리 입력 2019.05.26. 06:00 수정 2019.05.26. 07:05 지난해 12월 캄보디아 마약왕 한씨가 국내송환되는 모습 [서울서부경찰서] 캄보디아에서 한모(58)씨는 ‘아버지’라 불렸다. 나이 차이가 10살 내외밖에 나지 않는 사.. 범죄 이야기 2019.05.26
여고생 1.5m 뒤에서 음란행위 "신체접촉 없어도 강제추행" 연합뉴스 여고생 1.5m 뒤에서 음란행위 "신체접촉 없어도 강제추행" 송고시간 | 2019-05-15 18:16 여고생ㆍ미성년자 성추행(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피해 여성을 향해 음란행위를 하고 흔적까진 남긴 20대 남성의 행위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도 "직접적인 신체.. 범죄 이야기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