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백송철학원

중앙일보 경찰 "아들 압박 질식사"... 고유정·남편 모두 용의선상 올렸다 [중앙일보] 입력 2019.07.24 16:37 수정 2019.07.24 22:39 최종권 기자 고유정과 고유정 주변 관계도. [중앙포토] 경찰이 지난 3월 충북 청주에서 숨진 고유정(36)의 의붓아들 A군(5)이 10분 이상 강한 압박을 받아 질식해 숨진 ..

donga.com 경찰 “고유정 의붓아들, 엎드린 채 10분이상 눌려 사망”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7-24 14:39수정 2019-07-24 15:10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유정. 사진=뉴시스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구속기소)의 의붓아들 A(5)군이 엎드린 채 10분 이상 전신이..

국민일보 고유정 현 남편 “경찰이 고유정 아들 죽였다고 설명” 입력 : 2019-07-24 17:16/수정 : 2019-07-24 17:58 제주도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구속기소)의 현 남편 홍모씨(37)는 “경찰은 고유정이 자신의 아들을 죽였다고 말해줬다”고 밝혔다. 홍씨는 24일 오후 충북 청..

연합뉴스 가출 청소년과 '합의 성관계'도 처벌…16일 개정 아청법 시행(종합) 2019-07-14 13:58 만 13∼16세 궁박한 상태 이용한 성관계 엄정 수사 방침 '위계·위력' 13세 미만 간음·추행 공소시효도 폐지 개정 자살예방법 시행…자살 유발정보 100일 특별단속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

뉴시스 경찰, '의붓아들 돌연사' 고유정 추가 조사..현 남편 변호인 질의 추궁 임선우 입력 2019.07.10. 20:31 충북 경찰, 제주교도소서 4차례 고씨 조사 고씨 고소한 현 남편과 대질조사 일정 조율 11일 5차 대면조사..고씨, 많은 눈물 쏟아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신상공개가 결정..

연합뉴스 특검, '댓글조작' 드루킹 2심서 구형량 높여..총 징역 8년(종합) 입력 2019.07.10. 17:09 1심 구형량은 징역 7년.."죄에 상응하는 처벌해야" 드루킹 "적폐로 찍혀 사회적으로 매장..김경수 주장, 사실과 달라" '드루킹' 김동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

뉴스1 윤중천 측 "강간한 적 없다..피해자가 요청해 성관계" 이장호 기자,박승희 기자 입력 2019.07.09. 11:49 수정 2019.07.09. 18:34 '별장 성접대' 첫 재판서 혐의부인..윤씨 변호인 "이미 공소시효 완성" '김학의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씨(58). 2019.5.2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

한국경제 [종합] 김성준 전 앵커 '몰카혐의' 불구속 입건..'엄중 처벌 강조' 발언 눈길 정수연 입력 2019.07.08. 16:15 김성준 전 앵커, 몰카 혐의로 입건 김성준 전 앵커, 몰카 가해자 강력 처벌 주장하기도 [ 정수연 기자 ] 김성준 전 SBS 앵커 / 사진 = SBS 뉴스 자료화면 에스비에스(SBS) 메..

파이낸셜뉴스 '시신 없는 살인사건' 고유정 재판 '계획범죄' 입증 관건 좌승훈 입력 2019.07.06. 16:28 수정 2019.07.06. 17:15 15일 첫 재판..검찰 "극단적 인명경시사건" 혐의입증 자신 범행 뒤 성폭력 문자 조작, 범행검색기록·증거물 89점 확보 '우발적' 주장 법리전쟁 나선 고유정 ..

SBS 고유정 꼬리 잡은 '사진 3장'..범행 장면 직접 촬영했다 JIBS 하창훈 기자 입력 2019.07.03. 20:57 수정 2019.07.03. 21:43 <앵커> 전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범행 당시 휴대전화 카메라로 사건 현장을 촬영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펜션에서 2장, 또 제주를 빠져나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