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엄중 주의' 받은 날 "혀 깨물고 죽지" "둥지 옮겨 사는 뻐꾸기냐" 조문희 기자입력 2022. 10. 7. 16:20수정 2022. 10. 7. 16:53 김제남 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에 막말 "정의당, 민주당 정부, 윤 정부 밑에서.. 재단이 놀이터냐, 투명인간 취급할 것" 김 이사장 사과 요구에..박성중 "어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국회 과방위 국감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김제남 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이 7일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제남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에게 “이 둥지 저 둥지 옮겨 사는 뻐꾸기냐” “혀 깨물고 죽지” 등 막말에 가까운 발언을 했다. 김 이사..